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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소개 총회헌금

총회헌금 총회헌금에 대해 안내해 드립니다.

총회헌금 취지문

총회는 지난 제86회 총회(2001년)부터 총회주일 헌금을 시행해왔습니다.

총회 각 부서가 지교회를 상대로 부서의 사업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사업기금을 모금하는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총회주일 헌금이 총회의 공식 결의로 시행되어 왔습니다. 그동안 총회 산하 전국교회의 관심과 기도, 참여로 지금까지 총회가 본연의 사명을 감당해 올 수 있었습니다.총회주일 헌금은 매년 9월 첫 주일을 총회주일로 지키면서, 총회가 '정책총회'로서 해야 할 중요한 사업을 위해 전국교회가 총회를 위해 헌금하는 것입니다. 총회는 노회와 전국교회를 위해 헌신하며 섬길 때 존재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총회는 65노회, 8,700여 교회, 2백8십만 성도를 섬기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교단입니다. 총회는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개혁과 갱신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민족복음화와 교회 개척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다가오는 제 100회기는 "주님,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이 분리와 다툼이 있는 이 땅에 화해의 사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 총회는 현재 행정지원본부, 국내선교부, 세계선교부, 교육자원부, 사회봉사부, 군경교정선교부, 농어촌선교부, 총회 훈련원으로 조직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 부서와 영역을 통해 총회가 미래지향적 정책을 세우고,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이 세상에서 실현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즉, 총회주일 헌금은 총회 행정유지비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게 총회의 정책개발과 다양한 선교 사업을 위해 귀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총회주일 헌금을 통해 총회본부의 역량이 강화되어 각 노회와 전국교회가 더욱 성숙하게 되는데 큰 역할을 감당할 것입니다. 총회주일 헌금에 전국교회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총회주일은 총회 산하 전국교회가 총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총회가 제정한 정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헌금하는 주일입니다.”
총회헌금 시행안내
총회주일은 전국 교회가 총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봉헌하는 주일입니다.
총회주일 헌금은 정책 총회의 밑거름이 됩니다.

가. 시행주일 : 2018년 9월 2일(첫째 주일)

  • 주일 낮 예배 또는 저녁 예배 시 총회주일 예배 순서에 따라 예배를 드리고, 총회 사업을 위한 헌금을 합니다.
  • 지금까지 총회주일을 지키지 못한 교회는 교회 여건에 따라 주일을 정하여 <절기주일>과 같이 총회주일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총회주일 예배순서와 말씀은 총회에서 발송해 드린 안내 책자와 총회 홈페이지 (www. pck.or.kr) 를 참조해 주시길 바랍니다.

나. 헌금방법

  • 총회를 위해 드려진 헌금은 노회를 경유하여 총회로 송금합니다. (노회공문참조)
    (신한은행 140-000-202819 총회본부)
  • 총회헌금 참여교회 명단은 매주 기독공보와 총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 헌금 목표액 : 17억원

  • 총회 산하 전국교회 교인수가 약 281만여명으로 교인 1인당 3,000원을 헌금하는 것을 기준으로 할 경우 80억원 모금이 가능하지만, 20억원을 목표액으로 정하였습니다.

라. 총회주일 헌금 예산 배정부서

  • 국내선교부, 세계선교부, 사회봉사부, 교육자원부, 군경교정선교부, 농어촌선교부, 행정지원본부, 총회훈련원, 총회상임부/위원회,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해양의료선교회, 한국 기독 공보사, 총회유지재단 (100주년기념관), 총회문화법인, 한국장로교복지재단,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청년회전국연합회, 각 교회학교 연합회(교육자원부), 순교자기념선교회, 평화의집 등 기타 특별사업

총회가 제정한 각종 특별 주일은 기념 주일로 지키되 헌금은 요청하지 않습니다. 단 재해관련 긴급구호금, 해양의료선교후원금, 산하 자치단체(남선교회전국연합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청년회전국연합회) 후원금은 종전과 같이 별도모금이 가능합니다.

제94회 총회에서 모든 총대는 의무적으로 총회주일 헌금에 참여하도록 하는 <총대 총회주일 참여 의무제>가 결의되었습니다. 제98회기 총회에서는 ‘총회주일헌금 총대 의무제’가 잘 준수될 수 있도록 하기위하여 미납 총대에 대하여 부, 위원회, 산하단체 이사 공천권을 보류하기로 하였습니다. (공천위원, 고시위원, 감사위원, 헌법위원, 선거관리위원, 재판국원 포함)
01
예배로 나아감

예배 선언 : 인도자

오늘은 우리 총회가 제정한 제103회 총회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총회를 1912년 9월 1일 이 민족의 등불로 세우시고, 103회 동안 우리를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우리와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나아가 영과 진리로 예배합시다.

전주 : 반주자

예배의 부름 : 인도자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4:23~24)

기원 : 인도자

빛과 진리 되시는 하나님, 이 예배 가운데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고 이 예배가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제사가 되게할 뿐 아니라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여 주소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주님의 진리와 사랑을 인하여 우리가 주께 찬송과 영광을 돌리나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02
찬양과 간구

경배의 찬송 : 9장(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교독문 : 135번. 성령 강림(1)

신앙고백 : 21세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

인도자 : 우리는, 성부, 성자, 성령 삼위로 거하시며, 사랑과 생명의 근원이시요, 찬양과 예배를 영원히 받으실 한 분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부 하나님은 창조자이시고, 섭리자이시며, 구원자이시고, 온 인류와 만물을 영원한 사랑과 생명의 교제로 부르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회 중 : 우리는 믿습니다.

인도자 : 우리는, 하나님의 선한 창조세계가 사탄의 유혹을 받아 죄에 빠져 타락한 인간 때문에 파괴되고, 인간과 하나님과의 교제가 깨어졌음을 믿습니다. 그 결과로 인류와 다른 모든 피조물들은 영원한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아래 있음을 믿습니다.

회 중 : 우리는 믿습니다.

인도자 :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와 말씀으로 영원히 거하시며, 성령님의 역사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하여 성육신 하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예수님은 참 하나님과 참 인간으로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인간과 모든 피조물을 구속하시고, 하나님과의 영원한 교제를 회복하신 화해자요 중보자이심을 믿습니다.

회 중 : 우리는 믿습니다.

인도자 : 우리는, 생명의 부여자이시며 성부와 함께 천지를 창조하시고 영원히 예배와 영광을 받으실 성령님을 믿습니다. 성령님은 복음에 대하여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응답하게 하시며, 하나님과의 새로운 교제를 이루게 하시고,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회 중 : 우리는 믿습니다.

인도자 : 우리는, 교회가 하나님의 백성이요, 이 세상에 현존하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님의 전임을 믿으며, 성도의 교제 가운데 하나님이 임재하심을 믿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 위에 실현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의 삶을 실현하고, 복음전도와 정의, 평화, 창조보전의 사명을 받았음을 믿습니다.

회 중 : 우리는 믿습니다.

인도자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그 세계는 부활한 하나님의 백성과 새롭게 된 만물이 하나님을 예배하며, 사랑과 생명의 교제를 나누는 영원한 나라가 될 것을 믿습니다.

회 중 : 우리는 믿습니다.

찬송 : 393장(오 신실하신 주)

총회를 위한 기도 : 맡은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땅위에 주님의 귀한 교회를 세우시고 또한 우리 총회를 창립하시고 오늘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이 민족의 고난과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교회를 통해 민족의 희망이 되게 하셔서 많은 성장과 발전을 이루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우리의 욕심과 세속화는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상황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주님, 우리의 잘못과 욕심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이제 우리 총회가 속한 교회가 주님의 거룩한 교회의 모습을 회복해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총회가 진정으로 이 백성을 위로하며 생명의 샘물이 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 세상 속에서 주님을 나타내며 희망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신 예수님처럼 이 세상을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 총회가 하나님 보시기에 착하고 충성된 총회로 발전하며 성숙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역사하시는 하나님!총회와 총회에 속한 모든 기관들이 사명으로 하나 되고, 우리 총회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게 하시옵소서. 또한 민족 복음화의 성실한 사명자로, 세계선교의 가장 충실한 일꾼으로, 그리고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교육가로, 섬김과 봉사에 앞장서는 총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이 민족의 아픔을 치유하고 화해하게하는 선한 도구로 우리 총회를 사용해 주시옵소서. 총회를 앞장서서 섬기는 일꾼들에게 특별한 은총을 더하셔서 총회장을 비롯한 모든 임원들과 각 노회장과 임원들, 각 산하 기관의 일꾼들에게 지혜를 더하시고, 능력을 더하셔서 주님 원하시는 거룩한 사역을 감당케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을 믿사오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03
말씀의 선포

성경봉독 : 열왕기상 18:36~40

찬양대 : 찬양대

설교 : 한국교회의 영적부흥을 위해 기도합시다.

설교 후 기도 : 설교자

04
봉헌과 파송

헌금 및 기도 : 다같이

평화의 인사 : 다같이

찬송 :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축도 : 담임목사

총회주일 설교문

한국교회의 영적부흥을 위해 기도합시다(왕상18:36-40)

오늘은 총회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지난 102회기의 총회 주제는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이었고, 마을목회 운동을 전개하여, 세상을 섬기는 교회가 되기를 힘썼습니다. 금년 9월 10일부터 시작되는 제103회기 총회의 주제는, “영적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게 하소서.”로 정해졌습니다. 내년 2019년은 3.1 운동의 백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00년 전 3.1운동은 교회가 중심이 되어 일어났습니다. 그때, 한국교회는 인구의 1.5%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민족을 이끌어가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그 동력이 어디에서 왔습니까? 그 동력은 1907년 대부흥운동에서 왔습니다. 1907년의 대부흥운동이 있었기 때문에, 1919년의 3.1운동이 가능했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 민족의 동반자의 역할을 하려면, 먼저 이 땅에 영적부흥이 일어나야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영적부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 있습니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이후에 남북 간에 화해무드가 조성되었지만,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는 외국인 노동자나 체류자가 200만에 육박합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서 인구구조가 위험하게 변하고 있습니다. 세대 간의 갈등, 동서갈등, 양극화로 인한 계층 간의 갈등, 노사 간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동성애와 같은 성도덕의 파괴로 가정관에 혼란이 가중되고, 사회의 변화에 따라 가정의 해체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다음세대들은 가치관의 혼란을 겪고 있고, 꿈을 찾지 못해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 민족의 문제는 결국 신앙적인 문제이고, 영적인 문제입니다. 교회가 민족의 동반자로서 민족의 문제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함께 아파하면서 문제를 풀어나가려면, 교회가 영적인 능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한국교회의 영적인 부흥은 우리 민족을 살리는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엘리야시대에 일어난 영적부흥을 생각하며,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의 제목을 찾아보겠습니다. 오늘 본문 왕상18장에서 엘리야가 일하던 때는, 이스라엘이 말할 수 없는 고난을 겪고 있을 때이었습니다. 3년 반 동안 비가 오지 않는 기근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큰 고난은 영적인 고난이었습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지지 않고, 바알을 쫓아갔습니다. 그때 북왕국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있던 아합 왕과 그의 아내 이세벨은 바알신앙을 적극적으로 이스라엘에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이스라엘에 바알의 신당을 짓고, 바알 선지자들을 양성하는 것을 후원하였습니다. 바알신앙이 무엇입니까? 바알신앙은 말하자면, 보편주의입니다. 좋은 게 좋은 것이라는 것입니다. 바알선지자들은 바알이 다산의 복을 가져다주고, 농사가 잘 되게 해 준다고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하나님이 기근을 멈추게 하지 않으신다면, 바알을 섬겨보자고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도 믿고, 바알도 믿었습니다. 그때 엘리야는 아합왕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갈멜산 위에 온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명을 모아 내게 나아오소서.” 거기에서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신지, 바알이 참 하나님인지 알아보자-고 했습니다. 그 대결의 룰은 간단했습니다. 엘리야와 바알선지자들이 각자의 희생제물을 제단위에 올려두고, 하늘에서 불이 떨어질 때까지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대결은 승자독식의 대결이었습니다. 어느 쪽이든지 먼저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는 쪽이 이기는 대결이었습니다. 그 대결에서 지면 죽음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 왜 엘리야는 그런 대결을 제안했을까요?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너무나 바알신앙에 젖어있어서, 웬만한 방법으로는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릴 수가 없고, 무슨 불가능한 일이 일어나야, 백성들을 믿게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젖은 제물 위에 불이 떨어진다.’- 오직 하나님만이 그런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 일이 일어나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가 왜 존재합니까? 교회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있습니다. 이 땅에 부흥이 일어나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부흥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고, 부흥의 결과는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부흥이 일어나려면, 우리가 부흥을 간절히 원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기를 절박한 심정으로 원해야 합니다. 오늘 이 땅에 잃어진 영혼들이 구원되고, 그들의 삶이 변화되려면, 이 땅에 영적인 부흥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고, 지도자들과 백성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회개하며 돌아오려면, 영적부흥이 일어나야 합니다. 세속적이고 타락된 문화를 통해 들어오는 성적인 문란과 가정의 파괴, 황금만능주의, 거짓과 분쟁과 이기주의의 풍조가 사라지려면, 영적부흥이 일어나야 합니다. 이 땅에 소망이 있다면, 그것은 영적부흥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에 소망이 있다면, 영적부흥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에, 우리 교회에, 소망이 있다면, 영적부흥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만일 영적부흥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면, 우리는 망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상숭배와 배교를 오래 동안 허용하시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에는 하나님의 자비가 심판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언젠가 이 백성이 하나님이 정하신 선을 넘어갈 때, 하나님은 ‘이제는 그만이다.’하고 말씀할 것입니다. 그날 갈멜산에는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였습니다. 한쪽에는 바알선지자 450명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한쪽에는 엘리야가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엘리야선지자는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두 사이에서 머뭇 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좇을지니라.” 그때 백성들의 반응은 무엇이었습니까? 21절에 보니, ‘백성이 한 말도 대답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신앙상태이었습니다.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길지, 바알신을 섬길지 결정을 못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습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말했습니다. “너희가 두 신을 섬길 수는 없다. 두 신을 섬긴다는 것은 어느 한 쪽도 온전히 섬기지 못하는 것이다. 이제 어느 한쪽을 선택하라. 하나님을 좇든지, 바알을 좇든지- 지금 결정하라.” 엘리야 선지자는 백성들을 가까이 오게 하고,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였습니다.

I. 엘리아는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험하고 기도의 응답을 받으려면, 무너진 제단을 수축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은혜와 능력을 체험하기 원한다면, 무너진 제단을 다시 쌓아야 합니다. 제단이 무엇입니까? 제단은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이고, 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드리는 곳입니다. 제단은 제물을 죽이는 곳입니다. 누구를 죽여야 합니까?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산 제물로 드려야 합니다. 제단은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드리는 곳입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죽는 것은 회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한 심령, 통회하는 심령을 원하십니다.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에게,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마음이 없다면, 부흥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목회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뉘우치는 마음이 없다면,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지 않을 것입니다.

II. 엘리야 선지자는 제단을 돌아가며 도랑을 팠습니다.

도랑이 무엇입니까? 도랑은 성별하기 위한 도랑입니다. 그 도랑 안과 밖을 구별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도랑 안은 하나님의 제단입니다. 그 도랑 밖은 제단이 무너진 곳이었습니다. 오늘의 교회의 문제는, 그리스도인과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을 구별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 별 차이가 없습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별로 다를 것이 없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 경건하지 않은 취미를 가질 때, 믿는 이도 같이 경건하지 않은 취미를 가집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 거짓말을 할 때, 믿는 사람도 거짓말을 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 사람을 중상 모략하는데, 믿는 사람도 그렇게 합니다. 오늘 우리의 모습은 이 세상 사람들과는 구별되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롬12:1에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예배니라.”하고 말씀하신 후에, 2절에서,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하고 말씀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거룩하고 성결한 하나님의 종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엘리야선지자가 한 일은 제물에 물을 부은 일입니다.

III. 엘리야선지자는 제물에 물을 부었습니다.

엘리야 선지자는 제단에다 12통의 물을 붓게 했습니다. 그래서 물이 제단을 완전히 적시고, 도랑에도 물이 가득 찼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그때는 심한 가뭄의 때이었습니다. 3년 반 동안 비가 안 왔습니다. 극심한 가뭄입니다. 물 한 그릇이 생명처럼 소중할 때. 그런 때에 물 12통은 굉장한 헌신, 엄청난 희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갈멜산은 아주 높은 산둥성이에 있습니다. 그 물을 구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고, 물을 실어 오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는 역사를 위해서는 이런 투자, 이런 정성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기도의 응답을 받으려면, 그 만한 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시간을 드리고, 정성을 드리고, 눈물을 드려야 합니다. 여러분, 오늘은 영적인 기근의 때입니다. 성도들의 기도가 마르고, 성도들의 눈물이 말랐습니다. 기도에 간절함이 없고, 눈물이 없습니다. 불은 젖은 장작 위에 떨어졌습니다. 오늘 젖은 장작이 무엇입니까? 눈물의 기도입니다. 여러분, 오늘 믿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를 조롱합니다. 그들은 교회가 너무 독선적이라고 비난합니다. 그래서 교회는 세상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 스스로 제단을 좀 덥히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제단에 물을 붓게 하셨습니다. 오늘의 교회에 필요한 것은 제단에 물을 붓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하지 않는 모든 것에 물을 붓는 위원회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영적부흥이라면,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부흥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것입니다. 엘리야는 정성스럽게 제단을 쌓았습니다. 12개의 돌을 쌓고, 도랑을 만들고, 나무를 쌓고, 그 위에 송아지의 각을 떠서 올려놓고, 그리고 네 통의 물을 그 위에 붓게 하고, 또 4통을 붓게 하고, 또 4통을 붓게 했습니다. 예배에는 많은 수고가 들어갑니다. 하나님께 정성스런 예배를 드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매일 예배의 제단을 쌓는 것은 시간을 들이고, 정성을 들여야 하는 일입니다. 그런 준비가 다 된 다음에 엘리야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36-37절 말씀을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신 것과 내가 주의 종인 것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에게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그들의 마음을 되돌이키심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야의 기도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바알 숭배에 빠져있는 백성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이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해 달라는 기도이었습니다.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38절에 보면-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엘리야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 하나님은 죄 많은 세대를 내려다보시고, 미래에 그의 독생자가 십자가 위해서 이 세상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실 것을 미리 내다보시면서, 하늘에서 불을 내려서 엘리야의 제단을 태워주셨습니다. 그 광경을 보는 모든 백성들은 하나님께 엎드려서 하나님이 참 하나님인 것을 고백했습니다. 39절을 보니-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하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는 그 자리에서 바알선지자들에게 대한 징벌을 요청합니다. 40절- “엘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그들 중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그들을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들을 모두 처단했습니다. 너무 잔인하지 않은가-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알신앙은 그렇게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북 이스라엘 왕국은 결국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앗수르 나라에 함락되어,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죄는 단호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를 드리려면, 죄를 철저하게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고칠 것을 고치고, 정리할 것을 정리해야 합니다. >// 어떤 이는, 또 다시 죄를 지을 거면, 왜 부흥이 필요한 가-생각할지 모릅니다. 부흥은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계속적인 부흥이 필요합니다. 한번 밥을 배불리 먹었다고 평생 안 먹는 것이 아닙니다. 한번 목욕했다고, 평생 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흥은 계속적인 경험이 되어야 합니다. 전에 부흥을 경험했어도, 또 경험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계속적으로 회개하고 헌신해야 합니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오는 일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은혜 받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사람이 준비하면, 하나님이 채우십니다. 우리 모두에게 갈멜산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우리 교회에 갈멜산의 체험이 필요하고, 오늘 이 땅의 모든 교회에 갈멜산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때 이 나라에 다시 한 번 영적인 부흥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소망이요, 우리의 믿음입니다. 성도여러분, 이제 우리 모두 이 땅의 영적인 부흥을 위해 기도합시다. 한국교회가 다시금 기도하는 교회, 기도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소서. 한국교회에 진정한 회개운동이 일어나, 다시금 거룩한 교회로 회복되게 하소서. 주여. 이 백성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이 백성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려주옵소서. 주여, 한국교회가 영적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게 하소서. 오늘 우리가 총회주일을 지키며, 총회를 위해 헌금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교단과 한국교회에 영적인 부흥을 허락하시고, 이 민족의 동반자가 되는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총회를 위한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이 땅위에 주님의 귀한 교회를 세우시고 또한 우리 총회를 창립하시고 오늘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이 민족의 고난과 아픔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교회를 통해 민족의 희망이 되게 하셔서 많은 성장과 발전을 이루게 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우리의 욕심과 세속화는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상황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주님, 우리의 잘못과 욕심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이제 우리 총회가 속한 교회가 주님의 거룩한 교회의 모습을 회복해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총회가 진정으로 이 백성을 위로하며 생명의 샘물이 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 세상 속에서 주님을 나타내며 희망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신 예수님처럼 이 세상을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 총회가 하나님 보시기에 착하고 충성된 총회로 발전하며 성숙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역사하시는 하나님!

총회와 총회에 속한 모든 기관들이 사명으로 하나 되고, 우리 총회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게 하시옵소서. 또한 민족 복음화의 성실한 사명자로, 세계선교의 가장 충실한 일꾼으로, 그리고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교육가로, 섬김과 봉사에 앞장서는 총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이 민족의 아픔을 치유하고 화해하게하는 선한 도구로 우리 총회를 사용해 주시옵소서. 총회를 앞장서서 섬기는 일꾼들에게 특별한 은총을 더하셔서 총회장을 비롯한 모든 임원들과 각 노회장과 임원들, 각 산하 기관의 일꾼들에게 지혜를 더하시고, 능력을 더하셔서 주님 원하시는 거룩한 사역을 감당케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을 믿사오며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총회를 위한 기도
[03128]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3길 29(연지동,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TEL 02.741.4350 FAX 02.6008.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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