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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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하는 주일 총회장 목회서신(2017년 추석 )

국내선교부 2018-01-09 (화) 16:55 1년전 79  

동행하는 주일(108) 총회장 목회서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전국 교회와 성도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강한 햇살은 누구라도 피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강한 햇살은 오히려 자연과 만물에게 강한 생명력을 갖게 하며 좋은 열매를 만들어 냅니다. 여름날의 뜨거운 햇살을 받지 못하는 과일과 작물들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기독교가 사회적으로 비판을 받고 있고 교인 수의 감소라는 강렬한 햇살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메마르게 만드는 현실은 특히 고향의 시골교회와 작은 교회들에게 더욱 절박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강렬한 햇살을 잘 견뎌내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만큼 더 아름답고 좋은 열매를 맺으리라 믿습니다.

이에 총회는 작은 교회와 대형교회, 농어촌지역교회와 대도시 교회가 동행하고, 균형 발전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어려운 한국교회의 현실 속에 동반성장으로 나아가고자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내 작은 교회와 고향교회를 방문하여 함께 예배를 드리는 동행하는 주일로 지키고자 합니다. 추석 명절을 맞는 오는 2017108(주일)동행하는 주일로 정해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동행하는 주일은 고향교회 및 지역 내 농어촌지역의 작은 교회를 방문하여 도시교회와 농어촌지역교회, 큰 교회와 작은 교회가 한 형제, 자매이며 같이 동행하는 존재임을 깨닫는 의미 있는 운동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 운동을 위해 동행하는 주일기간 중에 방문하신 고향의 교회와 작은 교회를 찾아가셔서 함께 예배하며, 본 교회만큼 힘껏 헌금하여 주시고, 방문 후 방문교회의 주보나 역사자료 및 교회 현황, 사진들을 수집하여 본 교회에 전시함으로 교인들이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갖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담임목회자들은 동행하는 주일을 선포하시어 추석 명절에 고향교회나 지원교회 등을 방문하여 예배를 드리도록 독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동행하는 주일로 고향(작은)교회를 격려하고 축복하여 어려운 현실에서 동행하며 동반 성장하는 형제, 자매 교회임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며 조금이나마 갈증을 해갈하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뜻 깊은 운동에 전국교회 교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이 전국 교회와 노회 위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7108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최기학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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