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0년간 현재 47대 노회장 황종선 목사의 통솔로 교회 총 126개로 형성되어 있으며 전남 보성군, 고흥군 2개군 4개읍 24면 완도군 일부로 분포되어 있으며 시는
하나도 없습니다.
개 교회에서 재정수입의 10%를 시찰에 납부하면 그 중 75%는 총 51개 자립대상교회로 재정지원 하고, 30%는 노회로 상납한다.
노회관은 대지 약 230평에 건평 180평 2층 라면조 벽돌 슬래브지붕 입니다. 주차시설은 승용차 20대 주차할 수 있습니다.
1985년 11월 13일 서울남노회와 자매결연으로 자립대상교회는 지금까지 재정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또한 2016년 5월 3일 평양남노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받고 있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