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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의 아나바다 안내입니다.

담임목사청빙

손홍 2017-04-25 (화) 10:16 6년전 2731  

총회는 전서노회 노회의 회의록 조작 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고 관련자들을 엄중히 처벌해야 합니다. 노회가 바로 잡지 못하면 총회가 나서서 바로 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진리앞에 바로서야 합니다. 사회 지탄의 대상이 되면 안됩니다. 

전서노회는 정치세력들의 비호아래 노회 회의록을 조작하고 거짓으로 일관하는 전 서기와 목사를 옹호합니다.  지금 박근헤와 자유한국당 바른정당이 주장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그들보다 더 악행을 저지릅니다. 교회가 바로서야합니다. 노회가 바로서야 니다. 바로 서지 못하면 어떻게 세상을 향해 진리를 외치겠습니까? 교회가 세상보다 못하면 존재 이유가 없습니다. 노회가 세상보다 더 악행을 저지르면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전서노회의 타락을 더 이상 참고 볼 수 없기에 이렇게 제보합니다. 교회는 세상과 달라야 하며 노회 또한 세상 정치와 달라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교회가 세상과 다를바 없다면 존재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담임목사 청빙은 노회가 임시 당회장을 파송하여 그 교회 담임목사 청빙을 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임시 당회장은 대리 당회장을 세워 담임목사 청빙 절차를 할수 없습니다. 

전서노회 영전교회 담임목사 청빙과정에서 k목사가 영전교회  임시 당회장을 맡아 영전교회에 가지 않을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k목사는 자기가 청빙 받아 갈려고 임시당회장을 하였습니다. 영전교회 담임목사 청빙과정에서 임시 당회장이 대리 당회장을 세워 청빙절차를 하였습니다.  대리 당회장이 청빙절차를 한 서류를 가지고  인사위원회는 회의를 하다가 문제임을 발견하고 임시당회장인 k목사를 사임시키고 대리당회장을 임시당회장으로 파송합니다. 그러면 임시 당회장이 다시 들어가 처음부터 청빙절차를 밝아야 합니다. 그런데 인사위원회에서 부안 시찰장에게 시찰회의를 없던 걸로 조작해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부안 시찰장이 안된다고 하자 대리당회장이 청빙절차를 밟은 서류를 가지고 영전교회 담임목사청빙을 허락하였습니다. 그리고 대리 당회장이 영전교회 담임목사 청빙절차을 하기 위해서 대리당회장으로 한번 밖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통화녹취록도 있습니다, 그런데 2016년 10월25일 전서노회 94회기 정기노회에서 회원이 잘못을 지적하자 노회 서기는 노회 간사가 날짜를 잘못 표기하였다고 거짓으로 보고하고 그냥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노회가 끝나고 노회 회의록에 2016년 6월 17일에 인사위원회 모인 것처럼 거짓으로 회의록을 조작하였습니다. 6월17일에 인사위원회가 모인적도  없으며 그날 임시당회장을 다시 파송한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전서노회 회의록에는 인사위원회가 모였다고 회의록을 조작하였습니다. 노회 회의록에 보면 94회기 노회장 활봉보고에는 인사위원회가 모인날이 없으나 인사위원회의 보고에는 6월17일에 모여서 임시당회장을 파송하였다고 거짓으로 회의를 조작하였습니다. 이는 노회 역사를 조작하는 행위입니다. 노회 회의록은 훗날 노회의 역사이며 한국교회의 역사입니다. 지금 정부가 역사교과서를 조작하고 비선실세들이 국정을 농락하여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그런데 지금 전서노회는 박근혜 정부가 하는 행위를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전서노회 94회기 회의록이 조작 되었다고 하는 증인도 있으며 자기들 스스로 노회 회의록에 끼어 넣어 회의록을 조작했다는 증거가 노회 회의록입니다. 이런 불법을 행하고도 노회 묵인 할 뿐 아니라 비호하며 노회 활동를 하도록 방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노회는 그냥 묵인하고 지나갈려고 합니다. 총회는 진상을 파악하고 관련자들을 엄중히 처벌해야 합니다. 노회가 바로잡지 못하면 총회가 나서서 바로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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