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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에 명성교회 사태를 처리하는 꼴을 보고
참으로 기가차서 할 말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몇 자 적어 보려고 이리저리 글 올릴 데를 찾다가
성도들의 입을 봉하고 있는 기막힌 사실에
엉뚱한 데에 글을 써 보자니 한심한 생각도 들고
그리고 아무리 외쳐 보았자
차라리 소 귀에다 대고 경을 읽는 게 훨씬낫겠다싶어
그만 두겠습니다.
앞으로 목사들은 설교를 어떻게 하렵니까?
부끄러워서 예수 믿는다는 말을 누구한테 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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