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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의 아나바다 안내입니다.

코로나 19와 주일성수문제

ljw0297 2020-03-12 (목) 19:56 4년전 2886  

영성치유원 안내

교제는 일곱 살 때 우상섬기다가 지체 장애 3급인으로 고생하다가 주님 앞에 회개하고 우상문제 철거하고 신학을 하여 50년 이상이 넘도록 목회를 하면서 총회부흥전단 부흥사로서 200회가 넘게 전국 각지에 교회와 기도원에서 치유 집회를 인도하며 수많은 병지들의 병을 치유 되게 했으며 이제는 은퇴를 하고 저회가정집에서 찾아오시는 사람들에게 상담해주고 기도해주고 아픈 곳을 치료하여 주고 병든 곳을 고처 주기도하는 것이 마지막에 주님이 나에게 분부하신 명령이고 사명으로 알고 봉사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에는 깊은 상처가 있습니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육체적인 상처 학대, 따돌림, 폭력, 거절, 성폭력 등을 받고 자라서 그 상처 때문에 대인관계가 어려운 것은 물론이고 자존감이 낮으며 태도는 부정적이고, 우울증, 완벽주의, 지나친 자기보호, 불신, 분노, 열등감, 비판적인 것입니다.

한번 와보세요 !!

자신도 모르는 순간에 마음과 생각이 바뀌고, 사랑하는 가족과 인간관계와 사생활과 신앙생활이 변화됩니다. 마음속에 쌓여있던 상처와 응어리진 한을 풀어내며 새롭게 태어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뇌경색 중풍 당뇨 머리가 무겁거나 아프고 어깨 팔 다리 허리 무릎관절 등이 동시에 치유가 되며 한 맺힌 마음의 상처가 치유가 됩니다.

 치유기도회: 매주 목요일 11-3시까지

​  (오실 때 는 전화하고 오세요) 말씀 치유 상담 예언 병고침.

    영성치유원 이 종 운 목사

충북 단양군 대강면 두음64

043)422-6487,010,3809-6487

 

 

 

 

코로나19와 주일 성수문제

 

염병에서 고쳐주신다 .   역대하7:13

13절에 보면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을 보면 땅의 문제를 세 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첫째, 자연의 문제 즉 생태계의 문제입니다.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가뭄과 기근, 태풍과 홍수, 지진과 대기오염, 생태계 파괴와 지구의 온난화 현상, 이상 기후와 이상 기온의 문제입니다.

둘째, 경제적인 문제입니다.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이 말은 사업의 실패와 부도, 경제적 위기, 전쟁과 테러, 실직과 무직, 조퇴, 명퇴, 조류독감, 광우병 등으로 인한 농가의 파산 등 이런 위기가 올 때를 말 합니다.

셋째는 질병의 문제입니다.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코로나19. 신종풀루, 에이즈, 유행성 독감, 각종 변종 유행병, 이름 모를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 등 전염병이 온 세상에 퍼지는 재앙이 찾아오는 것을 말합니다.그런데 우리가 땅에서 당하는 문제들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 즉 신앙적인 문제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입니다.이 시대 수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그 문제는 결국 하나로 곧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문제입니다. 오늘 우리의 문제는 환경이나 상황이 아니라 보다 근원적인 신앙의 문제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나라의 문제, 교회의 문제, 가정의 문제, 개인의 문제 등 모든 문제는 하나님 안에서 풀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소홀히 했던 것을 회개해야합니다.

믿는 사람들의 생활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대로 살지 않고 감정대로 살았던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지 않고 환경 따라 사람 따라 살았던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주의 날을 소홀히 했던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내가 처음 목회할 때만 해도. “주일날 못도 장도리로 못을 박는 것은 목수 일이다.” 단추를 달아주려고 하면 주일날은 길쌈 일 하는 것이 된다 고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정신은 다시 회복해야 합니다.

주의 일을 소홀히 했던 것을 회개해야 합니다.

마태12:1-8. 밀 두 이삭을 따면 그것은 곡식을 거두어들이는 추수 행위가 되고 손으로 이삭을 비비는 것은 곡식을 타작하는 것입니다.

주일날 예배를 중단하지 말고 교인들이 백 명이라고 한다면 3부로 예배를 드리는데 의자하나에 5인이 앉은 곳이라면 2사람씩 떨어져 않게 하여 예배를 드리고 점심 식사는 집에 가서 먹게 하면 될 것이다.

땅에 문제를 해결하려면 회개하십시오. 철저히 악한 길에서 돌이키십시오. 주의 말씀을 소홀히 했던 것을 회개하시고, 주의 날을 소홀히 했던 것 회개하시고, 주의 일을 소홀히 했던 것을 회개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종운 목사 010-3809-6487.

충북 단양군 대강면 두음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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