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부 권역소개 유라시아

유라시아  유라시아 선교회입니다.

[러시아] 화해의 성탄과 새해를 기원하며

이희재 2007-12-24 (월) 00:00 13년전 378  

사랑하는  선교동역자님!

러시아에서 성탄과 더불어  감사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러시아는 긴긴 명절(12/29-1/7러시아 정교회 성탄절까지)에 들어가기에 

여러 가지 대비하느라 조금 분주합니다

 지난 금요일  선교사 자녀학교 종강을 맞이한 성탄절 연주회에서 받은 주의 은혜를 나눕니다.

로고스 신학교의 적절한 홀을 빌린 것이다..

 오래 전  자주 들른 로고스 신학교(현 쌍트페테르부르그 크리스천 대학, 미국선교사들이 세운, 유럽과 미국에서도 인정하는  )이나 이전 한 지 몇 해가 지났다. 직접 골목 약도를 물으며 아내와 어느 집사를 태우고 갔다.

 

조금 늦게 가려 했으나 제 시간에 도착하였다. 자주 우리 막내등을 학교에서 지하철역까지 태우다 주는 어느 선교사를 마주쳤다. 이 신학교 학생 10명이 자기네 교회를 섬긴다고 한다. 부럽다.... 옛날 우리 디베랴교회도 5명의 로고스 신학생들과 공원전도하던  시절이 있었는 데..

 반가운 여러 얼굴들을 보고 회중과 연주자및 진행자를 둘러 보았다.

무엇보다도 성령께서 어떻게 인도하시나 주의깊게 살폈다.

두루 두루 골고루 비추는 빛을 느낀다.  물론 로고스 신학교 홀이 아름다운 것은 사실이지만.

저학년, 고학년 선교사 자녀들의 연주와 찬양, 특히 두 선생님(Reffner와 Donet)의 듀엣은 서로 독특하나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우리 한인선교사들의 연합사역도 이러하였으면 좋겠다.(물 흐르듯 자유함과 자연스러움)

 

갑자기 내 옆에 앉은 젊은 선교사가 앞으로 등단하여 자연스럽게 몇 마디를 한다. 알고 보니 중고등부 지휘자이다. 오늘 조금전 서로 인사하며 짧은 대화를 주고 받은 인상적인 미국 선교사이다(금년 여름에 온 시베리아 선교사회 소속)

늘 형제를 잘 알아보며 뭇사람을 존경하는 것을 끊임없이 배워간다..

 

우리 신학교 미하일목사가 섬기는 교회를 섬긴다고 한다. 감사하구 부럽구나.

 연주를 들으며 여러 가지 생각들이 스쳐간다. 

 

마침 한국은  개운치 않은 지리한 대통령 선거 과정이 끝났다. 최대한 편견이나 사람의 정에 이끌리지 않으려고 애썼다. 이미 정치에 대해서는 27여년 전 회심시에 죽었으나 은근히 관심이 가는 것을 본다......여전히  잠재된 헛된 죄성의 미련들을 본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백성을 사랑하며, 경륜있는 지도자를 택하여 달라고 가끔 기도하였다”

언제부터인지 시대는 흐르고 민족의 지도자를 선택하는 방법도 스포츠게임을 관전하는 듯 하기도하고  또한  후보자 토론회등  다양한 접근과 여론조사의 무기가 대단하다.  하나님께서 그 시대마다 지도자를 세우고 헐기도 하는 

 전적인 주권을 몸으로 배웠다.

언젠가는  모세와 다윗 같은 지도자를 주께서 허락하시리라

어느새 연주회가 다 끝나갈 때 다 같이 일어나서 영어로 크리스마스 캐롤을 부른다.

천사 찬송하기를(126장/  (Hark! the Herald Angels Sing) 부르다가 

홀연히 빛이 마음에 비추이다. 드디어 기다리던 금년도 성탄 메시지를 받았다.

 "God and sinners reconciled!"

화해케 된 하나님과 죄인!

 참으로 놀라운 역사이다 . 같은 학부형끼리도 서로 피하는 사이들을 함께 화해케 하지 못하고 있는데. 실로 말할 수 없는 하늘 영광을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예수의 탄생과 십자가와 부활로 진정한 화해와 구속을 이루신 주께 참된 영광의 찬송을 드렸다.

놀라운 평화가 내려오다.

 

 이제 더욱 화해의 예수생명 예수사랑으로 

민족하해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거룩한 사랑으로 타오를 때이다.   Beyond culture.. Hidden Treasures!(문화의 장벽을 넘어 숨겨진 보화들을 감추신)

  날로 새로운 주의 손길을 의지합니다. 성령으로 충족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의 선교동역에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성탄과 새해의 소망이  가득차기를 기원합니다.

2007.12.24

러시아 선교사 이 희재 김성은(종은, 종한) 드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미르신학교가 알차게 세워지도록( 계속 좋은 학생 /주간, 야간, 교수, 사역팀,  기숙사등) 

2.디베랴교회 사역자들과 생명과 전도의 역사, 자체 건물(사랑의 집) 

*성도들을 양육하는 사역자들(남, 녀)을 세워주시고 청년 모임, 주일학교등 부흥케 하소서 

3.성령이 일하시는 미르선교회 동역(선교사와 러시아 사역자들 관계, 사역구조, 협력)과 러시아와 CIS(구 소련) 선교부흥과 네트웍 

*제 5회 리더쉽컨퍼런스 준비등( 3/19-22,모스크바에서, 이후 상트 페테르부르그등 탐방, 세계한인선교사회 주관 ) 

 

메일; hjlee-mir@hanmail.net

 7-812-447-8223(H),572-7517(O)  

www.mirmission.net 

 


오늘의 성서정과

4월 19일

  • 시 150
  • 렘 30:1-11a
  • 요일 3:10-16
2021 목사고시 안내
코로나19 이후의 한국교회 대토론회 다시보기
[03128]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3길 29(연지동, 총회창립 100주년 기념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TEL 02.741.4350 FAX 02.6008.298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