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속 건물에 갇혀있다보면, 하늘이 잘 보이지 않고, 별도 보이지 않습니다.
매일 하는 자신의 일이 중요하지만, 때때로 멀리서 자기의 일을 볼 때가 필요합니다. 숲속의 나무....와 숲은 같은 장소에 있을 지라도...
필리핀의 선교활동과 기독교를 본뒤 자신의 활동을 보면 더욱 유익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내가하는 일과 우리 주님의 관여도 역시.....
내가 좋아하는 일인지, 주님이 좋아하시는 일인지.....
여러 종들이 함께 해야 좋을 이인지.... 혼자해야 좋을 일인지.....
방향이 있는 일인지, 방향을 정하지 않고 하는 일인지....
계획을 세우고 하는 일인지... 아직 계획이 없는지....
주님이 이끌어 가시는지...내가 이끌어 가고 있는지
9000 만명 가운데 일하시는 우리 동역자들이 승리하게 하소서
자신과 그리고 문화와 싸움 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