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호
마지막 단락
(수정 전)
"현재 당시 김수만 장로가 세운 교회는 모두 없어졌지만 그가 동네 아이들과 함께 만든 돌종탑이 임하교회에 남아 있다."
(수정 후)
"김수만 장로가 직접 지은 7개 교회당 건물은 현재 남아 있는 것이 없지만, 임하교회에는 그가 동네 아이들과 함께 만든 돌종탑이 아직도 남아 있다.
(설명)
김수만 장로가 개척한 교회는 현재도 이어져 오고 있다. 다만 그가 직접 지었던 교회당 건물이 남아 있지 못한 것은 아쉬운 일이다.
제17호
두 번째 단락
(수정 전)
"1921년 하순에 안동읍교회의 뜻있는 청년들과 의논하여 면려회 발기회를 거쳐"
(수정 후)
"1920년 하순에 안동읍교회의 뜻있는 청년들과 의논하여 면려회 발기회를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