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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감사예배에서 총회장 김정서 목사는 시편 112:1~6 / 경건한 가문의 복 으로 설교하고 이어 총회를 대표하여 환영사를 했고 장로회신학교 1회 졸업생을 기리며 장신대 장영일 총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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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진 목사님의 회고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한석진 목사님이 1대 담임목사로 시무한 안동교회의 10대 담임인 유경재 목사가 목회자로서 한석진 목사님을 회고하고, 이어서 한석진 목사님의 전기를 쓴 감신대 이덕주 교수의 회고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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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사에 대해 후손들의 답사와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나누는 순서가 진행됐다. 장손녀 한화심 씨는 2대 후손들 중 유일하게 직접 할아버지를 기억하는 후손이다. 다섯째 한화림 씨는 다른 목사님들을 통해 전해들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3남 고 한필제 씨의 손녀, 한화림 씨의 딸이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다.
[기증사 및 기증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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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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