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프랑스 CDG 공항에서 비행기를 탈수 있어 감사 했습니다
허태준 선교사의 집에 빈소가 마련되어 이연숙선교사(사모) 는 슬픔에 잠겨 잇었고
현지 선임 선교사 황옥곤.김철수 (네비게이토 - 세계로 선교부) 선교사님들의
헌신적인 돌보심으로 미망인 위로와 사고 현장 장례준비 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허 선교사님의 사고는
120 KM 남쪽 지방을 선교지 방사를 위하여 본인이 운전 중 도로 변에 갑 직원자기 나타난 혹 화장이 소를
피하여 급 커브를 틀어 피한뒤 차가 회전 하여 약간 점핑을 한뒤 땅에 떨어 지면서
허 선교사 한사람만 심한 출혈과 얼굴에 상처를 입고 현장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차에 동승한 현지인 4 명은 약간의 부상이 있으나 정상이며 이연숙 선교사(사모)와
3살난 어린이 준영이는 동행하지 않아 사고를 당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이곳 기독교 지도자들을 만나서
장례절차와 화장 가능성여부를 의논할 예정입니다.
이곳 은 한국 대사관이 없고 주변 코트디브아 관활 국 이어서
주불 주철기 대사님의 주선으로 코트디브아 이지하 대사의 신속한 처리를 감사 드리며
시신을 운구하여 귀국 및 귀국 준비도 정검중에 있습니다.
총회선교사회장 이극범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