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의 총회에 협력교단의 대표로 방문한 김영태총회장과 조성기사무총장과 총회의 신 임원들입니다.
정연원총회장(스톨은 총회장이 선물로 주셨는데 정연원목사가 두룸)과 맨 왼쪽의 김병호목사는 서기로 연임되였는데 김목사는 조후교회에서 시무하며 정연원목사와 같이 부산남노회의 파송을 받아서 20년 이상 사역하셨습니다.
저희와 협력하는 7개 교단의 대표들이 다 오셔서 축하인사와 격려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시 우리교단 총회장의 인사와 내용에서 선교협력과 양교단간의 관심사 민족문제, 에큐메니칼신학에 대한 정확한 입장과 내용을 보여주셨습니다. 큰 자부심과 긍지를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