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교부 커뮤니티 선교상담

선교상담 세계선교부의 선교상담입니다.

제 생각이 맞군요....한심합니다..

문황운 2006-05-18 (목) 16:12 18년전 2184  

>그리고 여기는 선교와 선교사들의 사역과 내용을 공지하는 
>
>곳이니 궁금하신 내용은 다른데 알아 보세요.

: 그럼 여기는 선교사님들만의 공간인가 보군요.....
그럼 아에 선교사가 아니면 볼 수 없도록 하세요...그걸 부탁하시구요...
님의 글을 다른 곳에 한번 물어보죠. 앞으로 참 많은 사람들이 이 답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
지 궁금하네요. 우리 한번 이 문제를 인터넷을 이용해서 온라인 상에 올려보죠. 그래도 되겠죠?

>그리고 장난치듯 말하지 마세요. 애들도 아닌 것 같은데 

: 장난이요? 지금 이게 장난같습니까? 님은 지금 이 상황들이, 이 현실이 장난 같아요?
애들도 이러지는 않죠.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왜 저한테 물어보셨습니까? 위에 님이 쓰신 내용은 장난이 아닙니까?
제가 보기엔 지금의 모습들이 정말 장난치시는거 같아요.
책임지지도 못하는 장난.................

>그리고 한가하게 컴퓨터만 들려다 보고 글을 쓸수 없습니다. 

:누군 한가해서 이러구 있습니까? 저두 어처구니가 없고, 말도 안되는 이 태도들에 진저리가 납
니다........... 대답 없는 이 현실이요.
한가하지 못해 글을 못 쓰고, 해결의 노력을 안하는 이 총회와 세선이요......

>앞으로 관리자는 커뮤니티 취지와 부합되지 않는 내용은 삭제해주세요.

: 그러세요. 커뮤니티 취지에 많지 않는 것은 감추고, 지우고, 숨겨왔던 것처럼...........
이번 일 처럼 성추행, 강간, 간통, 더 많은 치부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 그런 사람들은 선교에, 교
회에, 믿음에(당신들의...) 적이니까요... 아니 사탄이겠죠....

한심합니다.... 어리석은 사람들............
차라리 손으로 얼굴을 가리세요.
그럼 하늘이 안보일겁니다......... 그럼 지금보다 더 편하겠네요......
지우십시요. 저도 저 나름대로 당신들의 지금의 답변과 모습을 삭제되지 않는 다른곳(커뮤니티
의 취지에 맞지 않다며 지우는 곳이 또 있나 봅시다....)에 널리 알려서 이 한심한 모습에 대해 
다른분들과 깊이 생각해 봐야겠네요....
위에 올리신 글 지우시면 없어집니까? 다른곳에 올리신 글들도 다 지우셨더군요.
지운다고 사라지지 않아요....
이미 캡쳐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이런식으로 사라지는 모습에 이제는 지쳐서 저도 좀 준비를 했습니다...
글들을 왜 지웁니까? 그렇게 지울 글을 왜 쓰십니까?
온라인상이라고, 생각나는 데로 편하게 쓰고, 의견이 안 맞으면 지웁니까?
없었던것처럼요? 그럼 없어집니까?.......................

선교사님 같은데, 기도하세요....
정말 진심으로 기도하세요......더 깊은 죄의 나락으로 빠지지 마시구요.......
또 한명의 김성국씨가 되기 싫으면요, 기도하시고, 반성하세요.
그리고 잘 판단하세요. 님에게 맞는 길인지.....
차라리 죄값을 치루는 삶으로 돌아오세요(목회자가 아닌........)
뒤에 숨어서 정말 훌륭하신 선교사님, 목사님 욕 먹이지 마시구요......

언제쯤 저런 분들이 없는 진실한 믿음의 그 날이 오려는지... 참.............  


제 109회기 총회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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