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솔직히 예장(통합)상대교회를 섬기고 있는 청년입니다.
이곳은 저희 목사님 소개로 처음으로 문을 두드리게 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청년부에서 올해 선교의 비젼을 품고 같은 교단에서 선교를 하시고 계신 선교사님을 통해 더더욱 서로 기도하며 선교의 비젼을 품고자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시골교회이지만 그 어느교회보다 아름답고 정말 훌륭하신 저희 황인욱 목사님을 통해 저희 교회는 주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살아움직이고 있는 교회입니다.^^
아직 이 세계 선교부에 와 보니 어디 어디 선교사님이 파송되었는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각 나라의 선교사님 한분씩이라도 좀 소개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각나라를 품고 기도하며 주님의 명령을 수행하는 선교사님과 동역자가 되고 싶기도하고 더더욱 젊은이들이 주님의 일에 힘쓰려고 하는 이때에 열정만이 아닌 주의 말씀으로 무장되어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말이 조금은 길어졌는데요 죄송하지만 소개를 부탁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안에서 평안이 넘치는 하루되시고 이곳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세계선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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