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김요한님의 전자메일 주소로 회신한 바 있습니다.
답글이 아직 오지 않아 간단히 답을 드리겠습니다.
총회에서는 전문인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습니다.
체육선교사라고 부르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간 총회를 통해 체육관련 전문인 선교사는 태권도, 수영 분야에서 였습니다.
다만 태권도 분야는 목회자로서 태권도 사범이었습니다.
따라서 그 구분을 목사 선교사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수영 분야에서 사역하신 선교사님은 이미 사임하시었습니다.
지원자격이나 제출 서류는 다른 선교사님들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직업을 통해 현지에서 생활비를 얻는 것이 아니기에 후원금 역시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총회세계선교부 메일로 보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