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훈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가을의 고즈넉함이 느껴지는 10월이 된지도 벌써 열 흘이 지나갑니다. 평안하신지요???
지난 2000년에 2년간의 칠레 단기 선교를 마치고 돌아온 안웅현 목사입니다.
이번 선교사 지원 홈을 보구 아르헨티나 한인목회 선교사를 선발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일반 정규 선교사 지원과 똑같은 방식으로 지원을 해야 하는 것인지....아니면 한인교회에 직접 자원을 해야 하는 건지요?
단기 선교했던 남미와 동일 지역이구 언어도 동일해서 관심이 많이 많이 갑니다....연락주셔요!!!!
세계선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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