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훈 목사님
김제제일교회 이중재 목사입니다.
지난 주간 월요일에 한번 찾아 뵐까 했는데
방금전에 나가셨다기에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최영웅 목사님을 만나뵙고 몇가지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박충성 목사님과 전화로 통화를
했는데 일본 한인 목회는 현지 선교사회에서
청빙절차가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와 같은 경우는 아직 임지가
결정이 되지 않는 부분이고
재일대한 기독교에서는
한국총회에서 그곳으로 보내고자
할때 임지를 맡길 것 같은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재일대한 기독교단과
협의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한가지 문의드릴 것은
한인목회인 경우는
서류가 다 갖추어지지 못할 경우
내년 초에 실시된 총회 선교사 교육을
그때 받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에 받아도 되는건지?
그렇다고 한다면 다음 기회는 어떤 절차로 받게 되는건지.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PS: 전에 전화로 많은 시간을 빼앗아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메일로 문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