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 11:28~29)함께 거닐고, 너를 홀로 보내던 하교길에
너를 그리워할 어떤 이유가 있었던가?
스며든 오랜 그리움이, 깊은 서글픔이,
너의 흔들림과 힘겨운 시기를 보듬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내 삶의 얼굴이 되어간다... 볼 수 없는 곳에 있어도 아직 소망을 잊기엔
너무 어린 소년의 사랑이야기가 아픔과 함께
전해져온다... Q. 정우의 시각에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
1. 나는 왜 카메라를 통해 세상을 보는가?
2. 친구들은 왜 나를 괴롭히는가?
3. 어린 시절의 혜미는 왜 떠나야 했을까?
4. 나는 왜 혜미가 건네준 머리핀을 간직하고 있었는가?
5. 혜미는 왜 그렇게 변해버렸는가?
6. 나는 왜 친구들에게 화를 내고 대들었는가?
7. 나는 왜 가슴아파 하는가?
8. 니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9. 하나님은 정우에게 어떤 도움을 주실 수 있을까? ■ 영상자료 구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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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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