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논란과 문제에 대한 토론의 장을 제공해 왔던 총회 사회봉사부 교회와사회 포럼에서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 사업에 대한 토론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새정부 출범 이후 주요 공약사업의 하나인 한반도 대운하 사업은 환경과 경제성 측면에서 다양한 찬반 의견이 도출되고 있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대운하사업을 점검하고 바람직한 총회의 입장과 교회의 시각을 토론을 통해 정리해 나가고자 합니다.
일시 : 2008년 5월 7일(수) 오후 2-5시
장소 : 영남신학대학교 대강당
주최 : 총회 사회봉사부 주관 : 영남신학대학교 신학대학교 학우회
참석대상 : 노회 사회봉사부 임원, 사회선교협의회 관계자 및 관심있는 분
순서
인사말 : 총회 사회봉사부장
토론사회 : 박성원 교수(총회 사회봉사부 사회문제위원)
토론자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최병윤 단장(한반도대운하연구회 정책단장)
양재성 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박창근 교수(관동대학교 토목공학과)
문의 : 총회 사회봉사부 최수철 목사(02-741-4358)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사회봉사부 부장 윤의근 목사
총무 김종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