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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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노회 |
노회장 |
이광호|목사 |
주소 |
광주광역시 서구 하남대로 482 |
TEL |
(062)511-4800 |
FAX |
(062)511-4801 |
URL |
http://www.kj.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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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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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 노회 |
노회장 |
김광훈|목사 |
주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로62번길 42 |
TEL |
(062)953-0757 |
FAX |
(062)953-0758 |
URL |
http://gdpck.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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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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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노회 |
노회장 |
이현구|목사 |
주소 |
전라북도 군산시 풍문2길 35 101동 상가2층 203호 |
TEL |
(063)465-8745 |
FAX |
(063)465-8746 |
URL |
http://www.kspck.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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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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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군산 양 노회로 분열된 김제 지방을 통일시켜 1946년 5월 21일 김제 지방 연합 당회가 조직되다.
◉ 1946년 5월에 군산, 전북 양 노회에 김제군 일원으로 노회 분립 청원서를 제출하였다가 양 노회에서 기각 당하다.
◉ 1947년 2월 25일 연합당회가 해산되고 연합 제직회가 조직되다.
◉ 1947년 2월에 또 다시 분립청원서를 양 노회에 제출하였다가 양 노회 연구회로부터 부결당하다.
◉ 1948년 3월 전북노회에서 전북, 군산 양 노회 합동을 가결하였으나 군산노회에서는 부결이 된 바 총회에 보고하니 총회는 군산노회에 재투표를 명하여 재투표했으나 역시 부결되다.
◉ 1949년 3월에 군산, 전북 양 노회는 각각 유안하였으므로 전북노회에 소속한 김제지방 교회에서는 총회에 소원하는 수속을 취하였고, 군산노회에서는 경내 개정을 헌의하다.
◉ 1949년 4월 18일 오후 7시 30분에 서울에서 회집한 제 32회 총회로부터 김제노회 조직을 허락받다.
◉ 1949년 5월 31일 오전 9시 10분에 중앙교회에서 김제노회가 조직된바 당시 교회 수는 39개, 당회 수는 30개, 목사 수는 9명, 장로 수는 53명, 세례교인 수는 1,774명이었다.
◉ 1987년 3월 15일 노회규칙을 개정하다.(제39회 정기노회, 대신교회)
◉ 1994년 3월 21일 노회규칙을 개정하다.(제46회 정기노회, 김제제일교회)
◉ 1995년 9월 19일 노회 개척교회 설립 건축기공예배를 드리다.(만경중앙교회)
◉ 1999년 3월 22일 노회규칙을 개정하다.(제 56회, 정기노회 김제제일교회)
◉ 2005년 3월 21일 노회규칙을 개정하다.(제 62회, 정기노회 김제제일교회)
◉ 2006년 3월 20일 노회규칙을 개정하다.(제 63회, 정기노회 봉남교회)
◉ 2007년 4월 9일 노회규칙을 개정하다.(제 64회, 정기노회 김제제일교회)
◉ 2008년 3월 16일 노회규칙을 개정하다.(제 65회, 정기노회 김제제일교회)
◉ 2016년 11월 4일 노회규칙을 개정하다.(제 74회, 정기노회 노회회관) |
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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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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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땅끝노회는 지난 1997년 10월 21일 목포노회에서 분립하여 하나님의 은혜 중에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준비해 오던 노회 홈페이지가 개설
되어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됨을 축하합니다. 이 홈페이지가 나날이 변화되는 세계 속에서 새로운 정보를 공유하고 ...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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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노회는 대한민국 서남단 끝에 위치한 예향의 항구도시 목포를 중심으로 무안군과 신안군, 함평군의 일부지역을 노회의 경계로 삼고 있으며, 또한 목포는 1번 국도와 호남선 철도, 서해안 고속도로의 출발점이자 종착지입니다.
목포는 국도 1호선을 중심선으로 목포시찰과 목포동시찰이 70여개 교회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한민국 최남단 가거도와 흑산도, 홍도를 끼고 있는 신안군은 1004개의 많은 유무인도 섬으로 이루어진 천해의 자연환경으로 다도해는 주님께서 바다위에 만드신 참 아름다운 세계입니다. 청정지역인 이 섬들에 50여개의 교회가 마을마다 세워져 신안시찰과 신안동시찰을 이루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함무시찰은 육지에 있는 농촌과 일부어촌 지역을 포함하고 있으며, 전라남도의 행정중심지역으로 전남도청과 각급기관들이 들어와 있고, 25개의 교회가 흩어져 지역의 생명을 책임지고 감당하고 있습니다.
목포노회는 1개의 도시와 군전체가 도서(섬) 지역으로 이루어진 1개 군과 육지농촌인 2개의 군으로 이루어져 있어 농어촌과 도시가 함께 유기적인 관계를 가지고 이루어진 이상적인 노회입니다. 현재 140여개 교회와 180여명의 목회자가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영혼구원을 위해 힘차게 달려가는 아름답고 성숙한 노회입니다.
감사합니다. |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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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노회 |
노회장 |
구규승|목사 |
주소 |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벌교상고길 38 |
TEL |
(061)857-1554 |
FAX |
(061)857-1584 |
URL |
http://www.sspck.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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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40년간 현재 47대 노회장 황종선 목사의 통솔로 교회 총 126개로 형성되어 있으며 전남 보성군, 고흥군 2개군 4개읍 24면 완도군 일부로 분포되어 있으며 시는
하나도 없습니다.
개 교회에서 재정수입의 10%를 시찰에 납부하면 그 중 75%는 총 51개 자립대상교회로 재정지원 하고, 30%는 노회로 상납한다.
노회관은 대지 약 230평에 건평 180평 2층 라면조 벽돌 슬래브지붕 입니다. 주차시설은 승용차 20대 주차할 수 있습니다.
1985년 11월 13일 서울남노회와 자매결연으로 자립대상교회는 지금까지 재정적인 지원을 받고 있으며, 또한 2016년 5월 3일 평양남노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받고 있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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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노회 |
노회장 |
김명석|목사 |
주소 |
전남 순천시 매산길 39 순천노회 |
TEL |
(061)752-5882 |
FAX |
(061)753-8583 |
URL |
http://scpck.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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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푸른눈을 가진 서양 선교사들에 의해 복음의 씨앗이 심겨지고
이분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이루어진 오늘 100년의 역사를 가진 순천노회 입니다
이분들의 발자취를 밟으며 뒷날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노회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순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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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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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노회는 순천노회로부터 분립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괄목할만한 부흥을 일궈낸,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더블어 손양원목사님과 이기풍목사님의 순교적 열정위에 세워졌습니다.
거룩한 순교성지 여수에 이단의 세력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사도행전적인 믿음의 열정을 가지고 나아갈 것입니다. |
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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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노회 |
노회장 |
이홍석|목사 |
주소 |
전라북도 익산시 익산대로22길 32 익산노회 |
TEL |
(063)842-2540 |
FAX |
(063)842-2541 |
URL |
http://www.ispck.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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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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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노회 |
노회장 |
이종문|목사 |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629 전남노회 1층 |
TEL |
(062)232-0022 |
FAX |
(062)232-0024 |
URL |
http://전남노회.aub.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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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 미국인 선교사 언더우드(H.G. Underwood)와 아펜셀러(H.G. Appenzeller) 및 의사 스크랜톤(W.B. Scranton)가 1885년 4월 들어온 이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한국에 활발하게 전해졌다. 선교사들의 활동이 계속되는 중 각 교파와 선교회의 마찰을 피하고 선교활동의 중첩을 피하기 위해 예양협정(禮讓協定)을 맺어 미국 남장로회가 호남지방을 담당하게 되었다.
1891년 북장로교 소속 언더우드 선교사의 선교보고에 영향을 받아 최의덕(L.B. Tate) 이눌서(W.D. Reynolds), 전위렴(W.M. Junckin)과 그의 부인들 3인, 데이비스 양이 호남선교를 담당하였다. 1893년 전주에 첫 선교의 깃발이 세워지고 1893년 나주에 선교부를 설치하기로 했으나 실패하고, 1898년 목포 양동교회, 99년 나주군 광주군 영광군에 교회가 세워지기 시작하였다.
1900년대 초기 암울해지기 시작한 일본의 지배 아래서도 1903년 나주광암교회, 1904년 광주 양림리 교회, 옥과교회에 세워지면서 광주 선교부가 정착하게 되었다. 1905년 나주에 기도처도 세워지는 등 발전을 거듭하게 된다. 이 시기는 주로 의료와 교육을 통한 선교가 이루어졌다.
1907년 '조선예수교 장로회 독노회'가 조직되고 1911년에는 전라노회가 결성하였다. 이어 1917년 9월 17일 유서백 목사를 임시의장으로 하여 목포 양동교회에서 목사 10인, 장로 13인이 참석하여 전남노회를 처음 조직하게 되었다. 당시 전남노회는 제주도를 포함하여 60여 곳의 교회가 세워지는 큰 발전이 계속되었다.1922년에는 순천노회가 1930년에는 제주노회가 분립하여 독립하였으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평양노회와 함께 재단법인을 설치하게 되었다.
일제하에서 전남노회의 교회들은 신사참배 거부 등 일제에 저항하여 만세운동에 참여하고, YMCA, YWCA, 청년선교, 학원선교, 의료선교 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계속된 일제의 강압으로 부끄러운 신사참배를 결의하기도 하고, 선교사들의 반대와 노회 탈퇴, 선교비 지원 중단으로 시련을 맞기도 하였다.
1945년 해방을 맞아 그동안 힘을 잃었던 교회들은 11월 광주 금정교회에서 35회 노회를 모이고 재건을 결의하였다. 46년 5월에는 노회를 광주, 함라, 목포, 장강지방으로 나누었다. 37회 노회부터는 목포 노회가 분립되었기에 광주, 나주, 영광 등의 3지역으로 나누었다. 6.25 한국전쟁 중인 43회 노회에서 광주시찰에서 광산시찰을 분리하여 4지역으로 활동하여 큰 성장이 있었다. 전쟁으로 인해 교회가 불타고 160여 인이 순교하였다.
교회는 교파로 분열되어, 고려파, 기독교 장로회, 합동 등으로 나눠지는 아픔을 겪게 되었다. 분열 이후에 흐트러진 시찰회를 광주, 장광, 나영, 담화 시찰로 조직하여 발전해 나갔다. 이렇게 60년대는 분열된 교회의 상처를 치료하고, 조직이 재정비 되어갔다. 70년대는 비약적인 발전이 거듭되었다.
1987년 4월 7일 서림교회에서 모인 제 98회 노회에서 광주노회와 분립이 결의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2001년 4월 112회 노회 현재에 148교회, 개척 25교회, 합 173개 교회, 목사 183 인, 전도사 129 인, 장로 375 인, 안수집사 789 인, 권사 1282 인, 서리집사 12476 인, 세례교인 약 31128 인, 교인수 59743인, 1만3천6백 85세대로 성장하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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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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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노회 |
노회장 |
조호영|목사 |
주소 |
전북 완주군 용진읍 초포다리로 240 |
TEL |
(063)274-9191 |
FAX |
(063)252-3957 |
URL |
http://www.cbpck.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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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9월 18일 오후 2시 조선노회(총회)에서 전국 7개 노회로 조직하는데, 이에 전라노회 승인을 받고 1911년 10월 15일 오후 2시 전주 서문밭예배당에서 전라노회로 조직하여 발전하다가, 1917년 9월 4일 제6회 총회(경성 승동교회당)에서 전라노회를 전북노회와 전남노회로 분할하되, 서류 전반의 것은 전북노회가 승계하기로 하여 1917년 10월 10일 전주 서문밭교회에서 열린 제8회 전라노회 때부터 전북노회 명칭을 사용해 오게 되었습니다. 이후 군산노회 김제노회 전서노회 전북동노회 남원노회 전주노회를 분립해왔습니다. 현재 전북노회는 다섯개 지역 시찰(전주,전주동,전주서,완주,완주북)에 119개의 지교회와 10여개의 기도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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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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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목사 한종수 교회 팩스 0504-444-7574(팩스는 연락후 전송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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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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