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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교회대응지침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 폐렴)에 대한 교회의 대응 지침 2019년 12월 12일 중국 우한에서 첫 감염자 발생으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현재(2020.1.29) 18개국으로 확산되어 확진환자 6,056명(대한민국 4명), 사망자 132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정부는 감염병 위기단계를 「경계」수준으로 상향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과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유관부처, 지방자치단체, 의료계와 민간전문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총회는 교회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바르게 알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아래와 같은 지침을 안내합니다. 전국교회는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총회의 지침에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
1. 감염 경로 : 사람 간 전염(손·침 등에 감염) 교회 예방 지침
1. 교회당 눈에 잘 띄는 곳에 예방 수칙 포스터를 붙인다.(자료 : 질병관리본부 KCDC 홈페이지 다운) 일상생활 예방 지침
1. 방송이나 관련 기관에서 정확한 정보(경보수준, 증상, 치료 등)를 얻는다. 증상발생시 행동 지침
1. 증상이 의심되면 대외활동을 중단한다. 감염병에 대처하는 자세
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를 부추기는 거짓정보나 가짜뉴스를 경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