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소교회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담임목회자 선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동안 곰소교회에 관심과 기도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목회자 청빙원서에 1,2차 서류를 전국에서 보내주신
목회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동안 곰소교회 청빙위원회는 여러 가지 고초속에 이제 새로 오실 목회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목회자청빙 공고 중에 임시당회장이 일방적으로 곰소교회에 통보 없이 사의를 하는가 하면
곰소교회를 위한다는 명목 하에 각종 정치적인 행위를 하는 이런 것들을 하는 무리는 앞으로
우리 한국 교계의 큰 걸림돌이며 시정을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곰소교회는 시골의 작은 교회입니다.하지만 이제 새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제 삼자의 목회자가
저희 청빙위원회의 결의를 무시하고 함부로 말씀 하시는 목회자님들, 과연 하나님의 종이
맞는지 새삼 상고하게 됩니다.곰소교회는 어떠한 외부의 간섭에 굴하지 않을 것입니다
곰소교회 36년전 7성도가 모여서 세운 교회입니다 비록 역사는 짧지만 하나님의 은혜속에
지금은 그래도 하나님께 부끄러움 없이 성장한 교회입니다.
끼니에 쌀을 사지 못하고 어린 초등학생의 자녀가 내일 아침에도 라면을 먹어야 하냐고 물었을 때
“그래” 하고 대답할 때의 부모의 마음은 어떠 하였겠습니까 어떻게 세웠고 어떻게 진행하여
이교회를 세워 하나님께 바쳤는데 이제 곰소교회에 오실려고 이쪽 저쪽 곰소교회를 흔드는
목회자님들 정말 존경하고 싶지 않습니다.
발없는 말 천리를 간다고 특히 교회는 술주정뱅이들이 하는 말을 들을 일이 없어야 합니다.
분명히 목회자가 금전적인 생각을 먼저 앞세우며 교만한 목회자는 결코 곰소교회에는
발을 딛일수도 없을뿐더러 생각도 갖어서는 아니 될것입니다.곰소교회 청빙위원회에서는
분명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헌법 정치28조3항을 준수 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그 누구도 내정간섭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곰소교회는 외부의 어떠한 내용에도 굴하지 않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고 이웃을 사랑하여주십니다
곰소교회를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