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PCK Community
홈 커뮤니티 교단교역자 청빙
며칠 전 청빙 공고를 내면서 저의 개인 휴대폰 번호를 올려 놓았더니
000목사님 하면서 문자가 왔었습니다 ....사채이자 17만원을 낼 수 있도록 급하다면서 도와달라고 그러면서 계좌 번호를 올려 놓았더라구요.
예전에는 각 교회 게시판에, 혹은 각 교단 청빙 게시판에 애절한 사연을 올려 놓고 구걸을 하더니...
이제는 개인의 휴대폰 번호로 저렇게 구걸하고 있답니다.
이런 사기꾼들에게 불쌍하다고 돈 보내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상임·정기 위원회소개
특별위원회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