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은혜로 저희 한인교회가 선교와 디아스포라 교만 전도를 위하여 달려온지 어언 20주년이 되어갑니다. 2011년 7월 10일 (둘째주일) 입니다. 중미의 각 지역의 선교사님들을 초청합니다.
7월 9일까지 도착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치고 세계적인 산호섬 로아땅에 모시고 가서 2박 3일 쉬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장로 1명 안수집사 3면 권사 2명의 임직도 있을 예정입니다.
오셔서 순서도 맡아주시고 기쁨을 나누고 함께 주님깨 영광을 돌리 수 있게 되시기를 부탁합니다.
모두에게 평강을 기도합나다.
박명하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