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이스라엘과 하나님 사이의 중재자 역할을 하는 사람들로 제사장과 레위인을 세웁니다. 그리고 제사장과 레위인들에게 약속을 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소금언약입니다.
agano la chumvi la milele mbele za BWANA(하나님 앞에서 영원한 소금언약)
하나님앞에서 바로 살때 자손대대로 영원토록 변치않고 지켜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하지만 하나님 앞에 서지 않았을 때는 가차없이 죽임을 당하게 되는사건도 봅니다.
바로 나답과 아비후의 사건을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특권을 주신만큼 책임과 사명도 무겁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우리는 모두 세상과 하나님 사이를 연결해주는 소금언약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바로서야됩니다.
이말을 자신있게 할 수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복음의 도구가 되어서 학교에 가서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공부하는 목적이 무엇이며 꿈을 왜 가져야 하는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탄자니아와 대한민국을 비교하면서 교육의 중요성과 기도의 중요성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학교 선생님도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해주네요.
복음의 도구로 쓰임받는것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