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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역 자료] [넘버즈-90] 학력 격차 실태와 코로나 19주요 주제: [학력 격차 실태와 코로나19] 제목 : ‘한국 사회 현실, ‘개천에서 용 난다!’ 2006년 7.5% → 2018년 6.4% (성적 최상위 4% 학생 중 부모의 사회 경제적 지위가 하위 25%에 속하는 비율) ‘개천에서 용난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주어진 환경이나 조건이 매우 열악한 사람이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불가능한 업적을 이루거나 매우 높은 지위에 올라 성공하는 경우를 ‘개천’과 ‘용’ 에 빗댄 속담인데요. 이른바 가진 것 없고 빽도 없는 사람은 ‘개천에서 용난다’는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성공을 꿈꿨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그 노력의 대상은 ‘공부’와 ‘학벌’이었습니다. 공부 잘해서 좋은 대 학에 들어가면 좋은 일자리를 얻어서 성공할 수 있다는 일념으로 공부에 매진했습니다. 부모들은 자식이 나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게 하기 위한 생각으로 비록 자기는 못 입고 못 먹어도, 노후를 포기하면서까지 자식들의 공부를 위해 전적인 투자를 했고요. 그렇다면 부모의 투자만큼 자녀가 상위 계층으로 발돋움하고 있을까요? 코로나19로 더 빨라지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개천에서 용 나는 비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또한 소득 차이가 교육의 격차를 더욱 강화하고 있기도 하고요. 이에 목회데이터연구소 [넘버즈] 제 90호에서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력 격차 실태와 코로나19 의 학력 격차 영향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2. 최근 언론보도 통계: 1) [글로벌 수면 조사] 제목 : 세계인, 잠자기 전 마지막으로 하는 행동 ‘휴대폰 본다’ 46% 필립스에서 글로벌 수면 보고서를 분석했습니다. 코로나19가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2 )[직장인 ‘임금 vs 물가 vs 아파트’ 인상률] 제목: 직장인, 서울 아파트 구입하려면 22년 월급 모두 저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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