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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회 총회 소집 공고(2023.9.19~21.)

관리자 2023-07-17 (월) 13:05 9개월전 17798  

108 회 총회 소집 공고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8회 총회를 총회 헌법 제2(정치) 12(총회) 88(총회의 회집 및 회원권)와 총회 규칙 제5(회의) 40(총회)에 의거하여 다음과 같이 소집합니다.

 

1. 일시 : 2023919() 오후 2921() 오후 6(3)

(총대 등록 : 919() 오전 11시 부터)

 

2. 장소 : 명성교회당 (서울 강동구 구천면로 452 / 명일동)

 

3. 주제 :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15:26, 53:4-5, 살전 5:23)

 

2 0 2 3 . 7 . 15.

 

 

 

대 한 예 수 교 장 로 회 총 회

총 회 장 이 순 창

 

 

서 기 정 훈


이신희 2023-07-18 (화) 12:26 9개월전
땅끝노회 소속 이신희 목사입니다. 우리 총회는 최소한의 양심과 자존심도 없는지요? 제대로된 치리는 커녕 총회 장소마저, 교단법을 우습게 여기고 전체 교회를 분열시킨 교회에서 하다니요? 뭘 치유하자는건지요? 그저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어영부영 넘어가자는 건지요? 다시 한번 재고해보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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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희 2023-07-18 (화) 14:29 9개월전
이신희 목사님 말씀에 동의하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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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에스더 2023-07-18 (화) 14:50 9개월전
공감합니다. 부디 성도들에게 모범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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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하 2023-07-18 (화) 15:09 9개월전
총회를 비웃는 명성교회에서의 총회라니요. 그렇게 모일 공간이 이나라교회에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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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학 2023-08-10 (목) 10:05 8개월전
본인은 서울명성교회를 통해 매월 지원받고 있는 시골교회입니다.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선생님들은 하나님앞에 깨끗하신가요?
최종적인 판단과 결정, 그리고 심판은 우리 주님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하나담임목사님께서 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배가 아프신가요?
기도하십시다. 그리고, 지켜보십시다.
그리고, 저가 기도하는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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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2023-08-27 (일) 14:07 7개월전
배가 아파서 그러는건 아닌데요...
김하나님한테 충성많이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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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리 2023-08-24 (목) 08:08 7개월전
총회임원님들 ! 회칠한 담 ! 그것이 총회로 향하는 것을 눈을 감고 귀를 막고 행함이 부끄럽지 않으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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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핵 2023-08-24 (목) 18:50 7개월전
저는 안수 집사로
믿지 않는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기가 부끄럽습니다.

제발 정신 차리고 깨어 !
두려움과 떨림으로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실현 되도록
나아 갑시다.

일련의 부끄러운 일과
총회 장소까지. . .

총대님들의 소신과 순명을
지켜 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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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삼열 2023-09-03 (일) 07:36 7개월전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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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 2023-09-13 (수) 16:47 7개월전
도대체 이거 무슨 일인지. 말이 안 나오네요.
치유는 무슨 치유인가요? 제대로 죄됨도 잘못됨도 고쳐짐도 없는데, 떳떳하다고 고개 들고 당당히 돌아다니는데, 그 곳에서 총대들이 모여 함께 정책을 결정하고 교단의 방향을 정한다는 것이 도대체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반성도 회심도 없는데, 왜 이렇게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예장 통합 교단에 속한 목회자들이 이 모든 수치를 다 짊어져야 하나요? 총대들은 무얼하고 있습니까? 정말 이거 아닙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정말 부탁드립니다. 장소 변경해주십시요. 다시 생각해 주십시요. 절제하며 글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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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진 2023-09-13 (수) 17:45 7개월전
우리 통합 총회가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모르는 파렴치한 집단이 된 것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김태영 이순창 목사님 이럴려고 총회장이 되셨고, 또 임원들 역시 이런 일 하려고 임원이 된 것입니까?
회칠한 무덤을 만들면 그게 치유된 것처럼 또 그렇게 하면 치유가 되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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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섭 2023-09-18 (월) 19:13 7개월전
명성교회문제는 총회결의로 수습위원회로 정리되목사들이었다. 여기에 불복하여 소수가 사회법정까지 가서 개망신을 당하였다.
그리고 총회장소는  총회임원의 결의로 총회장소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도 불복하여 7개교회 담임목사들은 당회와 개교회의 결의도 없이, 담임목사라는 명목으로 개교회는 생각하지도 않고
집단행동에 앞서니 해당되는 교회는 교회의 입장을 교계에 밝혀야 할것이다.
 교회가 하나되기를 원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어찌 교회에서 설교하겠는가?
하나님은 이번 총회를 통해 옳고 그름을 밝혀주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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