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주님의 기쁨 되기를 원하신 참 목자셨습니다.

김희경 2022-03-14 (월) 22:07 2년전 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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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스승이셨습니다.
말씀이 달다는 성경말씀을 체험하게 해주신 목사님이셨습니다.
말씀을 쉽고 이해되게 풀어서 전달해주셨습니다.
늘 말씀 과 행함이 같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목자셨습니다..
이런 최고의 목사님은 전무후무하셨습니다.
주님의 기쁨되신 목사님을 뵙지못하게됨이 너무 슬프지만 천국에
소망을 두고 가르쳐주신 말씀대로 잘 따르며 승리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그리고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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