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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목자 김창인 목사님, 이제 고작 하루가 지났는데 왜 그렇게 보고 싶은 것일까요? 함께 마주하며 식사하고 팔당호를 바라보며 함께 걷기도 하고 차를 마시던, 무섭던 모습은 어디 가고 잔잔한 미소와 부드런 말로 부족한 종, 버거워하는 종의 마음을 달래주시던 목사님! 그러나 옛 무섭던 목사님 얼굴이라도 다시 보고픈 마음! 생각할수록 자꾸 눈물이 납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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