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현장에서 오늘도 기쁨과 감사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께
평강의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 선교부의 인력 교체 등으로 인해
행정적인 업무가 원활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선교사님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그동안 '선교편지'창의 분류 항목에
본인이 사역하는 나라 이름이 없기 때문에
선교편지 입력의 어려움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홈페이지를 수정하여
권역별로 분류 항목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선교사님들께서는 선교편지 제목을 입력하실 때
'분류'에서 본인이 속한 권역을 선택하신 후,
[나라이름] 선교편지 제목 의 형식으로 입력해 주세요.
예를 들면,
[부룬디] 2023년도 사역보고 이런 식으로 부탁합니다.
선교사님들의 사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선교부에서도 힘을 쓰겠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도우심의 손길이
섬기는 선교현장과 가정에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