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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부룬디] 3월-5월 소식 전해드립니다.

한상훈아프리카부룬디 2026-06-07 (일) 02:53 21일전 122  

아마호로! 안녕하세요?

아프리카 부룬디 선교사 한상훈 입니다.

 

부룬디 사역을 위해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저희 부부는 부룬디에서 안전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26년 3월-5월 사역 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했습니다.

https://africaburundi.tistory.com/150 

위 링크를 통해 부룬디 최근 소식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사진들을 포함하여 생생하게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꼭 끝까지 읽어주시고 격려와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여름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한국에 방문을 합니다.
우무초 청소년 합창단 23명과 함께 내한 공연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8월 30일(주일), 오후 3시,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9월 6일(주일), 오후 7시 30분,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연주회를 갖습니다.

영롱한 부룬디 청소년들의 목소리로 아프리카 음악을 생생하게 들으실 수 있습니다. 

무료 입장권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en-for-one.org/umuco 

입장권 신청은 7월 초부터 위 링크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에큐메니안 신문에 부룬디에 대한 제 글이 '학술'란에 실렸습니다.

부룬디의 종족 갈등 속에 숨겨져 있는 권력 매커니즘에 대한 내용입니다.

https://www.ecumen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96 

시간 되실 때 한번 읽어봐 주시면 부룬디의 만성적인 갈등의 원인을 아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부룬디는 여전히 유류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도저히 부룬디에서 기름을 구할 수 없으니 긴 시간과 돈을 들여 국경을 넘어 인근 국가에서 주유를 하고 옵니다.

요즘은 바로 옆나라 DR콩고에서 에볼라가 유행을 하고 있어서 기름을 구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이렇게 6년이 지나가다 보니, 많은 사업체들이 문을 닫았고, 외국인들도 많이 떠났습니다.

 

무능한 정부, 위정자들의 부정부패와 한탕주의, 사람들의 무관심이 맞물려서 부룬디는 영화 매드맥스와 같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부룬디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이 함께 하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무라코제 차아네~

 

부룬디에서 한상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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