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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선교의 열쇠, MK와 전문인 선교사

세계선교부 2026-05-13 (수) 18:57 12시간전 12  

 

지속가능한 선교의 열쇠, MK와 전문인 선교사

한국선교연구원 통계...MK 2만 명 ↑, 전문인 선교사 18% 수준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6년 05월 11일(월) 10:33
75기 총회 파송 선교사 훈련생들의 자녀들이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총회는 선교사 훈련시 항상 자녀들을 위한 교육을 병행한다.
현대 선교에서 MK 출신과 전문인 선교사들은 '언어·문화 적응'이라는 기존 선교의 가장 큰 장벽을 낮추고, 생활 기반 사역을 통해 공동체 깊숙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의 핵심 자원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3월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공동 발표한 '2024 한국선교 현황 통계조사'에 따르면, 한국교회가 파송한 선교사 중 전문인 선교사의 비율은 18.42%(3983명 추산)로 나타났다. 이들은 미국을 제외하면 대부분 아시아 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어 전문인 선교사 신규 파송 시 타대륙으로의 파송 및 기존 선교사 파송 지역의 재배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MK는 총 2만 192명으로 추산되며, 선교사 고령화 흐름과 맞물려 MK 연령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취업연령 이상 MK가 38.1%에 달했으며, 학령별로는 대학생(21.8%), 중고생(20.2%), 초등학생(13.3%), 취학 전 아동(6.6%) 순이었다. 특히 성인 비율이 전체 60%에 달하고 있어 이들을 선교 인적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연구도 필요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총회는 현재 92개국에 850가정, 1608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는 가운데, 선교사 자녀는 1603명에 달한다(2026년 2월 현재).

총회 선교 현장에서도 이들을 위한 교육·지원 시스템을 제도화할 경우, 향후 선교 지속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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