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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원운영위원회 위원회소개 인사말

인사말 총회훈련원을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번 회기 총회가 초점을 맞춘 '영적 부흥'은
하나님의 명령이며 시대적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종교 다원주의, 인본주의, 이성주의, 세속주의, 물질주의, 부흥신학, 기복신앙, 민주주의와 이단 등으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것은 인본과 이성주의에 물든 신학의 문제요, 예수님을 잃어버린 강단 곧 설교의 문제요, 이미 갈릴리 바다 풍랑처럼 밀려오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 종말론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문제는 지도자(목사, 장로)의 영성의 문제입니다. 이런 때 천만 다행스러운 것은 우리 총회가 103회기 주제를 “영적 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가 되게 하소서”라고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서 이제 첫 발을 내딛었다는 것입니다.

“영적 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가 되게 하소서”이것은 103회기 하나님께서 우리 훈련원 운영위원회에 주신 엄숙한 명령이요, 시대적 사명이며 총회장의 정책이고 우리 훈련원이 감당해야 할 책임과 의무입니다. 그래서 우리 훈련원은 103회기 동안 전국 5개 권역별로 목사·장로 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그 구체적인 내용은 권역별 훈련원을 통해서 진행될 예정이며, 그 내용의 핵심은 지성과 영성과 쉼이지만 이번 회기에는 영성훈련을 더욱 강화하고자 합니다. 특히 네 가지의 주제에 그 초점을 맞추고자 합니다.
주제는 1) 인본주의, 이성주의 신학의 문제점과 대안
           2) 설교를 어떻게 할 것인가?
           3) 4차 산업혁명과 종말론적 목회 대안
           4) 영성훈련 (예배, 기도, 성령의 충만)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교회와 우리교단에 주신 명령이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날 한국교회의 문제는 지도자의 문제요, 영성의 문제입니다. 지도자들의 영성이 회복되고 바른 신학으로 회복되면 한국교회는 회복될 줄로 믿습니다. 이 일은 103회기 동안 우리 훈련원 운영위원회가 해야 할 사명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협력과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훈련원 운영위원장(목사) 안정순

급변하는 시대 상황에 따른 목회 현장은 ‘계속교육’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교단 총회는 지난 73회 총회와 제86회 총회에서 이미
목사계속교육을 실시할 것을 결의한 바 있습니다.

또한 제98회 총회에서는 이를 더욱 구체화하여 임직 7년차 목사와 장로의 계속교육을 결의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오늘날 한국교회의 침체를 극복하고 더 나아가 건강한 한국교회 만들기의 핵심에 바로 지도자들이 서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총회훈련원에서는 시대성과 목회자들의 필요와 요구를 고려하여 이 시대 목회자들의 영양분이 될 만한 교육과 훈련을 감당하고자 합니다. 총회 훈련원은 변하지 않는 진리를 변화하는 시대의 그릇에 잘 담아내기 위하여 철저히 연구하고 평가하여 실천의 자리까지 옮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하여 전국의 목회자들과 장로 계속 교육훈련에 참여하고 후원하고 격려해주고 기도해 줄 때 개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총회훈련원과 함께 이루어 낼 수 있으리라고 믿으며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훈련원 원장(목사) 박기철,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총회훈련원 원감(목사) 김명옥

[03128]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3길 29(연지동,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TEL 02.741.4350 FAX 02.6008.2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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