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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부
부서소개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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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안을 법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할 뿐 아니라
불편부당의 중립을 지킴과 동시에 총회를 굳게 세우는 중심축으로
법리부서의 모범이 되겠습니다.
불편부당의 중립을 지킴과 동시에 총회를 굳게 세우는 중심축으로
법리부서의 모범이 되겠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6회 총회 규칙부 부장에 선출된 김민수 목사(새생명교회 시무)는 "총회의 법규를 다루는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규칙의 제·개정안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법에 따라 공정하게, 그리고 합리적으로 처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법리부서의 공정성을 강조한 김민수 규칙부장은 "모든 사안을 법에 따라 공정하게 대할 뿐 아니라 소외돼 총회를 원망하는 일이 없도록 사안들 하나하나를 면밀히 살피고 경청하겠다"면서 "소외 법통이면서 법질서가 세워지는 것이 공정하고 안전함을 믿는 규칙부원들과 함께 불편부당의 중립을 지킬 뿐 아니라 총회를 굳게 세우는 중심축이 돼 법리부서의 모범이 되도록 열정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제106회 총회 석상에 총회 연금에 대해 논의들이 많았다"면서 "나도 연금가입자인만큼, 모든 목사님들이 안심하도록 그동안 총회 여러 부서를 거치면서 얻게 된 경험을 아낌없이 쏟겠다"고 강조했다.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