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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 사흘째…'논문 표절·북한 주적' 충돌.
송언석 "혁신위 지적, 당 위한 충정…최종 결정은 비대위 몫".
與, 쿠팡 물류센터에 “모범 사례”… ‘히트플레이션’ 물가 점검도.
'거취 표명' 요구에 장동혁 "이게 혁신이면 희망 없다" 반발.
“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 1차 인적청산 대상… 거취 밝혀라”.
쿠팡 찾은 민주당…"전파해야 할 모범사례".
'쇄신 대상' 지목된 송언석 "당 위한 충정으로 생각".
윤희숙 “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 스스로 거취 밝혀야”.
민주당 물가TF, aT '온라인도매시장서' 유통 혁신·물가 안정 해법 찾아.
[기획] 인사청문 3일차···'강선우·이진숙' 인선에 고심 커지는 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