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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희(오른쪽)SK온대표이사 사장과 크리스 바먼(Chris Barman) 슬레이트 최고경영책임자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린 슬레이트 신차 공개 행사 중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슬레이트 전기차SK온은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슬레이트(Slate)’와 20기가와트시(GWh) 규모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배터리 20GWh는 준중형급 전기차 약 30만대에 탑재할 수 있는 물량이다.
약 4조 원 규모로 알려졌다.
지난달 일본 닛산과 15조원 규모의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미국 시장에서 유망 스타트업까지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며.
이석희(오른쪽)SK온사장과 크리스 바먼 슬레이트 최고경영책임자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린 슬레이트 신차 공개 행사 중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온이 미국에서 신규 고객사 추가 확보에.
남은 과제는 1조 원 이상의 손실을 내는 배터리 사업의 적자 폭 축소다.
이석희(오른쪽)SK온사장과 크리스 바먼 슬레이트 최고경영책임자가 24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린 슬레이트 신차 공개 행사에서 만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K온[서울경제]SK온이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인 슬레이트와 4조 원.
이석희(오른쪽)SK온대표이사 사장과 크리스 바먼 슬레이트 최고경영책임자가 24일(현지시간) 슬레이트 신차 공개 행사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온제공] 에너지 밀도가 높은 ‘파우치형 배터리’를 전면에 내세운SK온이 최근 유틸리티차량 시장에서 신규고객.
이석희(오른쪽)SK온대표이사 사장과 크리스 바먼 슬레이트 최고경영책임자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린 슬레이트 신차 공개 행사 중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온[서울경제]SK온이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인 ‘슬레이트’와 약.
SK온이석희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슬레이트 최고경영책임자인 크리스 바먼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린 슬레이트 신차 공개 행사 중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온제공SK온이 아마존의 선택을 받은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에 약 4조 원.
이석희SK온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크리스 바먼 슬레이트 최고경영책임자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열린 슬레이트 신차 공개 행사 중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SK온제공SK온이 아마존이 선택한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에 약 4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