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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용평가 등급 하향 가능성 인지, 기업회생 신청경위 및 신청 등에 대해 해명과 다른 정황이 발견되는 등 유의미한 진전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함 부원장은 "회계 심사와 관련해서도 회계처리 기준 위반 대응성이 발견돼 이번 주부터 감리로 전환해 보다 세밀하게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증권사들은 홈플러스가 허위 차입금 현황을 제공하고 신용등급 하락 우려와회생신청준비 사실을 숨겼다고 보고 있다.
지난 2월 25일 홈플러스는 신용평가사 한 곳의 실무담당자로부터 신용등급 하락을 통보받았음에도 820억원 규모 ABSTB 발행을 강행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후 홈플러스는 ABSTB를 정상.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달 26일 MBC 라디오에서 “ABSTB의 원금을 보장한다고 하지만 4000억원대 원금을 빠른 시일 내에 보장할 유동성이 있었으면회생신청을 안 했을 것”이라며 “빠른 시일 안에 변제를 할지 말지, 재원을 무엇으로 할지에 대해 약속을 할 수 없으면 여러 가지를 숨기고 얘기한 것으로.
이어 "빠른 시일 내에 원금을 보장할 유동성이 있었으면회생 신청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시장에서 비판적인 여론이 나오니까 MBK가 당장 곤궁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공수표를 날리는데 이에 대한 적정성을 점검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들은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알고도 채권 발행을 묵인한 뒤 기습적으로 기업회생절차를신청함으로써 상환 책임을 투자자들에게 떠넘겼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은 지난달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참석해 "당연히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을 알았을 것.
4월1일 오전 금융감독원은 홈플러스회생신청사태에 대한 검사·조사의 경과를 언론에게 브리핑할 예정이다.
이복현 금감원장이 직접 언론 앞에 나서서 MBK파트너스를 질타하며 검사·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힌 지 일주일만이다.
워낙 논란이 큰 사안인 탓인지 금감원에서도 중점사건으로 다루며 속도를 내는.
입점업체들에 대금을 정산해줄 것처럼 공지했다가 돌연 기업회생신청을 해버린 상태라 샐러들은 불안감에 떨고 있다.
일각에서는 또 다시 제 2의 티메프 사태를 마주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달 24일 발란은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재무 검증 과정에서.
-금감원 "홈플 기업회생 신청경위·시점, MBK 해명과 다른 정황.
검사 결과 유의미한 진전 " -금감원 "홈플러스 대주주 사재출연 책임있는 모습 보여야".
증권사들은 홈플러스가 허위 차입금 현황을 제공하고 신용등급 하락 우려와회생신청준비 사실을 숨긴 채 자금을 조달한 점을 문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홈플러스는 지난 2월 25일 신용평가사 한 곳의 실무담당자로부터 신용등급 하락을 통보받았음에도 820억원 규모 ABSTB 발행을 강행해.
금융감독원은 1일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신청과정에서 경위와 시점이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해명과 다른 정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이날 자본시장 현안 브리핑에서 "홈플러스 회계처리 위반 가능성에 '감리'로 전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부원장은 "대주주가 사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