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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포상 대상자는훈장4명, 포장 6명, 대통령표창 8명(단체 2곳 포함), 국무총리표창 10명(단체 3곳)이다.
녹조근정훈장은 세계 최초로 해양 조난신호를 자동 식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확립한.
겸 교육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적극행정 유공포상 수여식에서 성대훈 해양경찰청 총경에게 녹조근정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5일 서울 여의도 FKI 타워에서 열린 제44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류영애 가좌초등학교 교장에게 홍조근정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 원주 단관초등학교 이상훈 교사가 최근 서울 FKI 타워 그랜드볼룸에서 교육부 주관으로 열린 제44회 스승의날 기념식에서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상훈 원주 단관초등학교 교사가 최근 서울 FKI 타워 그랜드볼룸에서 교육부 주관으로 열린 제44회 스승의 날.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 발전에 공을 세우고 헌신한 대구지역 교원 437명이 상을 받는다.
사진은 홍조근정훈장수상자인 이규배 안일초교 교사.
원주 단관초등학교 이상훈 교사가 교육부 주관 제44회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포상인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15일 서울 FKI 타워 그랜드볼룸에서 대통령 권한대행 이주호 국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교원에 대한 시상으로 진행됐다.
유공 교원 236명에게 각종 정부포상과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수상자는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박해란 교육연구관이 옥조근정훈장을 받은 것을 비롯 대통령 표창 3명(용전초 이중재 교장, 원신흥중 김성광 교사, 중일고 이재하 교장), 국무총리 표창 3명(대전시.
교육부장관 표창 82명, 교육감 표창 130명 등 총 217명의 교원이 스승의날 유공 교원으로 선정됐다.
김인주 야음초 교장이 홍조근정훈장을, 전광조 성동초 교장, 이경원 옥현중 교장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또 강승철 울산교육연수원 교육연구관과 허정식 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