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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포스코그룹 회장이 위기돌파를 위해 과감한 세대교체를 진행하겠다고 한 데 따른 것이다.
한강 코앞에 아파트 777가구와 오피스텔 894실을 포함한 대규모 복합단지를 짓는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HDC현대산업개발과포스코이앤씨가 맞붙었다.
내달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양사는 각각 '더 라인 330'과 '오티에르 용산'을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포스코홀딩스 지원 사격에도 지분 희석 우려에포스코퓨처엠의 주가는 연일 하락세인데요.
장인화포스코그룹 회장이 2025년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광양시 옥룡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전통 한지로 태극기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오티에르 용산' 스카이 브릿지 전경.
[포스코이앤씨 제공] '오티에르 용산' 조감도.
[포스코이앤씨 제공]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용산구 '정비창전면 제1구역' 개발 사업에서 한강의 경관을 반영한 외관 디자인과 입체적 단지 설계를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
장인화(뒤에서 두번째줄 왼쪽부터 다섯번째)포스코그룹 회장이 전남 광양시 옥룡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제공]포스코그룹은 그룹 자체 봉사 축제인 ‘2025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개막하고 세계 각지에서 대규모 봉사활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