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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와 에퀴노르 관계자들이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육상공사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일곱번째부터 엠브렛 욘스가드(Embret Johnsgaard) 에퀴노르 구매 디렉터, 톨게 나켄(Torgeir Nakken) 에퀴노르 총괄 디렉터, 김동원.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풍력육상공사 기본설계(FEED) 계약 서명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일곱번째부터) 엠브렛 욘스가드(Embret Johnsgaard) 에퀴노르 구매 디렉터, 톨게 나켄(Torgeir Nakken) 에퀴노르 총괄 디렉터, 김동원 포스코이앤씨 인프라사업본부장.
'동남해안 해상풍력발전사업'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강동동 주민들이 업체 측이 제공한 기념품을 단상 위로 투척하고 대회의실에서 퇴장하고 있다.
울산 북구 강동 앞바다에 고정식 해상풍력발전기를 설치하는 사업이 주민들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혔다.
포스코이앤씨와 에퀴노르 관계자들이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육상공사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일곱번째부터 엠브렛 욘스가드(Embret Johnsgaard) 에퀴노르 구매 디렉터, 톨게 나켄(Torgeir Nakken) 에퀴노르 총괄 디렉터, 김동원.
포스코이앤씨가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Equinor)와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의 기본설계(FEED)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Equinor)와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의.
22일 대만 먀오리현 ‘허우룽 희망봉’에서 관광객들이 해안가풍력발전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kr 원전 발전량이 0이 된 뒤에도, 대만 바다와 육지엔 바람이 불고 햇볕이 내리쬈다.
‘마지막 원전’ 마안산 2호기 발전량(약 900㎿.
전남 영광 약수 해상풍력발전.
3MW 규모로 영광군 백수읍 2.
5㎞ 부근 해상에 전남개발공사가 지방 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시행한 시범사업이다.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을 추진 중인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가 포스코이앤씨와 기본설계(FEED)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에퀴노르는 지난해 11월 포스코이앤씨와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의 육상부 공사에 대한 독점공급합의(PSA.
해상풍력전용 항만으로 탈바꿈하는 전남 목포신항에 전국 최초로 ‘해상풍력융복합산업화 플랫폼센터’가 문을 연다.
플랫폼센터는 해상풍력관련 국책연구과제 수행, 항만물류 시스템 고도화, 기술지원 등 산업 전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 북구 정자항 해상에 추진되는 고정식 해상풍력단지 조성과 관련 주민설명회가 29일 북구 강동문화센터에서 열렸으나 주민들의 강한 반발에 파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