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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8일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45주년 정부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30일 서울 한강 세빛섬에서 열린 제30회 바다의 날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해양수산 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우리 해양주권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수호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오염 해결이 특정 국가의 몫이 아닌, 전 인류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강조한 것이다.
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기념식3일 환경부에 따르면 '2025년 세계 환경의 날'기념식은 오는 5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기념식엔 유엔환경계획(UNEP.
광진구는 지난 4월 18일부터 한 달여 기간에 걸쳐 이사를 마치고 구의역 3번 출구 앞, 신청사(광진구 아차산로 400)로.
▲ 지난 22일 인천 동구는 동구 송림동 구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제35회 구민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 동구 인천 동구는 지난 22일 동구 송림동 구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제35회 구민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제대학교가 지난달 30일 본관 대강당에서 '개교 46주년 및 백병원 개원 84주년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대욱 이사장, 이일재 이사, 전민현 인제대 총장, 홍태용 김해시장(총동창회장), 양재욱 부산백병원장, 김성수 해운대백병원장 등.
환경부는 4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도와 서울 일원에서 2025 세계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충청타임즈] 충북환경운동연대(대표 박일선)가 4일 개최예정인 국립한국교통대학교의 개교 120주년기념식을 두고 후안무치한 행위라며 맹비난했다.
연대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교통대는 6월4일 오후 2시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지역인사 등을 초청해 대학.
▲인천대 문화대학원 총동문회가 지난 5월31일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대 문화대학원 총동문회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 총동문회는 지난 5월31일 연수구 인천대 컨벤션센터(12호관 101호)에서 총동문회 창립기념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