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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6호' 발사, 또다시 연기.


이탈리아 위성 개발 지연 영향.


아쉬운 '발사체 주권'…아리랑6호, 우주 못가고 또 '창고' 신세.


아리랑 6호 발사 내년 초로 연기…"동행위성 개발 지연 탓".


아리랑 6호 발사 내년 초로 연기…"동행위성 개발 지연 탓".


아리랑 7호, 올해 발사 계획은 여전히 유지 중.


아리랑 6호 발사 내년 초로 연기…“동행위성 개발 지연 때문”.


구미로제비앙


아리랑 6호 발사 내년 초로 연기…"동행위성 개발 지연 탓".


[포커스 : 특구 공화국] 전국에 2천300여개… 전북도 187개.


[오늘의 주요일정]과기정통부·방통위·우주청(6월16일 월요일).


[토요칼럼] 대통령의 과학기술 선구안.

제 109회기 총회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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