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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웅진씽크빅, 다문화 가정 대상 글로벌 북큐레이터모집.
(사진=웅진씽크빅 제공) 2025.
'큐레이터와의 대화'는큐레이터의 상세한 전시품 해설과 함께 전시품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4월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통해 한국 범종 소리를 주제로 한 ‘공간_사이’, 최근 재개관한 선사고대관 등을 소개한다고 1일 밝혔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매주 수요일 오후 6~9시큐레이터와 함께 전시품을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창희 KAIST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큐레이터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장 이광형) 교수가 처음으로 선정됐다.
KAIST는 이창희 산업디자인학과 교수가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미래관 총괄큐레이터로 선임됐다고 28일 밝혔다.
KAIST에 따르면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포용디자인을 주제로 오는 8월 29일~12월 2일 개최.
최근 재개관한 선사고대관을 비롯해 다양한 상설전을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관람할 수.
국립중앙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야간개장 시간(오후 6~9시)에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
최근 재개관한 선사고대관을 비롯해 다양한 상설전을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국립중앙박물관에.
'포용'을 주제로 열리는 제11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올해부터 다시 광주비엔날레가.
ⓒ홍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홍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이 오는 25일 ‘큐레이터스위트’ 공식 오픈을 맞아, 선착순 100명 한정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정상가 250만 원 상당의 객실을 최대 60% 할인된 99만 원(세금 포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