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심이 부족한 모태 신앙을 가지고 있는 성도 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지금 현재의 상황이 아닌 미래 지향적인 입장을 고려하더라도 지금의 기독교가 이래서는 안될 거 같아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특정 구나 지역을 뜻하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장로나 감리 또는 성결 어느 단체를 특정 하는게 아닙니다
기독교는 오직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만을 섬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현재 기독교 단체의 모습이 그에 부합하게 행동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교회의 규모는 담임목사님의 직언에 의하면 상위에 속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담임목사 외 부목사도 10여명이 넘고, 부서별 담당 전도사도 타 교회에 비해 풍족하게 섬기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 정도의 시설 및 인력을 갖추고 있는 교회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궁금해 하실거 같아 짧게나마 사태를 알리고 해결책이 무엇인지 같이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몇 년전 내부 재무 감사를 통해 하나님의 돈이 잘못 쓰여지고 있는 걸 확인하고 잘못된 점을 바로 잡고자 몇몇 분이 나섰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에 대한 결과로 담임 목사가 사죄의 뜻을 밝히시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변명으로 똑같은 일이 재발 되지 않도록 하신다는 약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약속이 무의미하게 재정부를 담당하는 담당자들은 그대로 유지되고 분기별로 이루어지는 재직회도 형식적인 절차만을 통해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행태가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수 억에서 그 이상의 예산이 사용되면서도 2~3명의 간단한 승인 만으로 비용이 확정되고, 감사 역시 내부 인력으로 조용히 해결되면서 그에 대한 정당성이 입증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상응하여 교회 소속의 부서 담당 부목사도 똑같은 절차를 통해 몇천만원에 대한 증빙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도 너무나 당당한 모습으로 버티고 있는 실정 입니다
담임목사는 위임 목사라는 이유로 절대 건드릴수 없다는 말을 본인이 직접 거론하였고, 물질에 대한 욕구가 없다고 했자만 교회 앞에 사택을 팔고 약 60평 가량의 아파트로 이전 / 또한 주일 예배를 제외하고는 어떤 예배 참석도 없으며, 한주간 교회에 머무는 시간은 하루 이틀도 안될정도로 소흘합니다
사역비는 대형 교회를 기준으로 책정하여 억대 이상을 지급받고 법인 카드 사용을 합한다면 최소 3억 이상의 비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형교회의 담임 목사라면 조금 더 본교회를 위한 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위선적이라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이건 최소한의 도리도 지키지 못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수차례에 걸쳐서 교회가 교회다워 지기를 위해 면담을 하고 토론을 진행하였지만, 정상적인 외부 감사가 진행되지 않고 교회 내부의 몇몇 담당자들의 입바른 변명을 통해 수년간 이 사태가 지속되며 개선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건 한 교회의 문제가 아닌 전체 기독교가 겪고 이는 유사한 사례라고 생각하기에, 모든 사역자들이 공감하고 고 작은 일조차도 투명하게 진행하여 모두가 하나됨을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짧게 적어봅니다
이 글이 특정 단체가 당사자를 지명하는게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드리며 글을 미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