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서울에 올라 온 1997년도
김창인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친구없는 서울 생활을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꿈꾸며 기대하며 기도하는 청년의 시기를 보냈으며
목사님의 축도를 들으며
힘든 중년의 삶을 주신 것에 감사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좋은 그 곳~
우리가 소망하는 하나님 곁에 가신 김창인 목사님~
그 곳에서 평안 하시지요~
부럽습니다~
가르침 잊지 않고 주어진 삶을 감사히 소중히 살겠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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