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지다

조경미 2022-03-15 (화) 07:07 2년전 649

목록 수정 삭제 답변 글쓰기

언제나 한결같이 말씀으로 양육하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겉사람은 범치못할 카리스마로 냉철하셔서 목회 사역 승리하셨고 속사람은 너무나도 따스함으로 녹여주셨던 우리 김창인 목사님 존경합니다
이 혼탁한 세상에 빛으로 인도하시는 탁월한 설교말씀이 언제나 그립습니다
생활신앙인으로 제자의 삶으로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코멘트입력

목록 수정 삭제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