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저희를 사랑으로 돌보며 평생을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살아오신 참 목자이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말씀을 알아듣기 쉽게 풀이하시며 단 하나의 말씀도 놓치지 않게
말씀의 능력으로 집중하게 하시는 그 은혜와 감동의 순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육성으로 다시는 들을 수 없음에 목사님을 향한 그리움으로 남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이제는 주님의 은혜가운데 평안한 쉼의 시간을 가지시며
영원한 안식처인 하나님 나라에서 주님과 영생복락 누리시며
행복하세요.
주님 앞에서 다시 만나뵐 때까지...
박 현 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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