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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3월 모리타니아소식

선교사 2007-03-21 (수) 00:00 14년전 453  

주님의 기쁨과 평안으로 문안 드립니다. 

 

3월의 봄소식이 변함없이 사막의 모랫바람으로 온 땅을 덮어 가고 있습니다. 

푸르름과 꽃들의 잔치인 봄의 모습과는 다르지만 불어오는 모랫바람을 봄비로 

맞이하고 있습니다. 

버석 거리는 모래에 목이 컬컬하지만 교회가 있어 찬양하며 예배 드릴 수 있음에 

우리는 감사합니다. 

 

이런 봄소식처럼 

쿠테타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 선거를 치루고 있습니다. 

19명이 경선이 되어 두명을 뽑아 다시 25일에 선거를 치루게 됩니다. 

평화적인 이양이 염려되었지만 민주화의 첫 걸음으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어느때보다 조용하게 치루어지고 있습니다. 무사히 선거가 잘 치뤄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교회는 

사순절을 맞이하여 어느 때보다 뜨겁게 기도하며 예배에 힘쓰는 믿음이 회복되는 

은혜를 입고 있습니다. 

돌봄이 필요한 이들에게 함께 나눔의 마음들을 세워가고 서로 격려하며 믿음을 세워가고 . 

남편에게 버림받고 며칠전 딸아기를 출산한 셀라에게 선한사마리아인이 되기를 주저하지 

않는 사랑을 쏟고 있습니다. 

힘든 삶속에서도 믿음이 회복되어 가면서 이제 돌봄의 은혜를 나눌수 있는 힘을 

내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기도는 변화의 은혜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장애학교에선 

벽화를 그렸습니다. 

뒤틀린손에 페인트를 묻히고 앉아서 일어설수 없는 아이들에게 붓을 쥐어주어 

예수동산을 그렸습니다. 

그려논 그림에 엉망이게 색칠한 아이들이 있었지만 우리는 10미터짜리 벽화를 완성 

시켰습니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고 우리아이들 그림을 본 근처 유치원 원장님은 

우리에게 새로 지은 교실에 벽화를 의뢰해 왔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보잘것없는 바보라고 하며 웃던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 좋아보여 도움을 

줄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습니다. 

언젠가 우리에게 주님을 만나보고 싶다고 이렇게 찾아올것을 기대합니다. 

 

영아원에선 

아이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기도하는 일도 더 많아지고 영아원 원장은 아이들을 위해 불어성경을 달라고 합니다. 

자기에 세대는 힘들지만 아이들에게 성경을 읽어주어 자라게 하여 우리처럼 다른 아이들로 자라게 하겠다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기도는 이렇게 많은 것들을 보여주며 변화되게 하고 있습니다. 

 

축구교실엔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이들의 함성을 잠시 멈추었습니다. 

ㅁㅅㅋ 이맘이 코란시간을 바꾸어 축구시간과 맞추어 항의하며 어려움을 가져왔습니다. 

그래 잠시 지역축구협회에 가입하여 축구시간에 방해받지 않으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든 일이 다 되어가지 않지만 우리는 힘을 내어봅니다. 

 

뜨게질교실에 

제네브가 부모에 의해 결혼을 요구되고 있습니다. 

가난한 집이라 시집보내면 그때 남자가 주는 지참금이 아쉬운듯합니다. 

이제 제법해 나가는데 아이는 불안해 합니다. 

지난 십일월 열살짜리 파투가 한국돈 사십만원에 팔려 시집갔다가 2월에 이혼당하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두운 얼굴로 돌아온 아이는 부끄러워합니다. 

제네브도 이 길을 걸을것 같아 우리는 기도합니다. 

괜찮은 아이로 성장하여 자기를 돌보며 행복한 제네브가 주님의 사랑을 입기를 기도합니다. 

2월엔 

미국에서 친구의사 드보라와 봅이 왔습니다. 

축구교실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터에 일주일간 바그다드선교센타와 교회에 와서 병들고 지친 동네에 의료잔치를 열어 이백육십명을 돌보아 주었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주위에 분위기가 모스크에 쏠려 있을때 하나님은 섬김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바꾸어주셨으며 이제는 우리편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보다 더 세밀히 간섭하시며 인도하심을 만나며 봄을 감사하며 맞이합니다. 

이일을 위해 깊은 사랑 ,뜨거운 기도 , 풍성한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봄이 생명의 소리로 가득 채워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기도제목 

 

1. 모리타니아 대통령선거가 잘 치뤄져 좋은지도자를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2. 축구교실과 뜨게질교실 제네브가 돈에 팔려 시집가는 일로 어려운 일을 당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3. 동역하는 김휘량선교사님 이란주자매. 김희선형제님에게 주님의 마음으로 잘 감당할수 있도록 성령의 충만함과 건강과 지혜주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4. 예배드리는 일로 방해받지 않는교회로 지켜주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5. 아들함종인이가 목사님댁에서 공부하는데 순종하는 믿음에 아들로 건강하고 

지혜롭게 잘 적응하며 잘 자랄수있도록, 

선교사의 영육간의 건강을 통해 맡겨진 터에서 성실히 잘 감당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오늘의 성서정과

4월 19일

  • 시 150
  • 렘 30:1-11a
  • 요일 3:10-16
2021 목사고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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