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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2010-01 우크라이나로!!!세계로!!!주께로!!!

최고관리자 2010-02-09 (화) 00:00 11년전 317  

우크라이나로!!!세계로!!!주께로!!!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그 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눈이 많이 왔습니다. 공항에는 시장통처럼 결항된 비행기의 승객들과 마중나온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한번 눈이 오면 3일씩 오는데 이번엔 소리없이 많이 내려 공항이 대처를 못했나봅니다. 한 비행기는 내려오다가 미끄러지기도 했답니다. 비자문제로 이곳에 오시겠다던 폴란드 선교사님 부부는 폴란드 공항에서 이틀을 기다리고서야 오셨습니다.

 

1월에 대통령선거로 이곳저곳에서는 선거홍보로 어수선한 광경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또 연말이어서 길거리에 크리스마스 트리들도 서있습니다. 이곳은 1월7일이 성탄절입니다.

한쪽에서는 물값을 제대로 못내 아파트전체에 물이 안 나온지 6개월이 된 곳도 있다고 합니다. 이 땅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희린민네 소식

 

12월은 11월과 새 1월의 연장선이기에 흥분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신종플루로 3주 휴교한 이유로 학교들이 매우 바빠졌습니다. 대학교들은 방학을 일주일만하고 수업을 하고 여름방학도 3주 늦게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반 초·중·고등학교에서는  다시 감기가 전염되고 있어 한 학급에 많은 아이들이 안나오고 있습니다. 

채희·채린이가 방과 후에 다니는 음악학교에서도 많은 아이들이 결석을 하였어도 콘서트와 한학기 마무리 하는 시험도 있었습니다. 채희는 6명이 함께하는 바이올린 앙상블경연대회에서 일등을 했고 일등해서 다른 곳에서 초청받아 연주하러 갔다 왔었습니다. 음악학교에서 피아노 콘서트도 하고 채린이는 리코더 시험과 피아노 콘서트가 있었습니다. 이곳에 살면서 현지인들과 더 가까워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채희 채린이가 아랫니 교정을 하였습니다. 이곳에서의 의학이 괜찮을까했는데 의사도 좋고 많은 돈도 들지 않았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병원 갈 때가 기도가 많이 나오는 때입니다. 의사가 배려심이 있어 잘 듣고 이야기해 줄 수 있기를, 내말을 의사가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잘 치료해 주기를... 기도가 절로 나오는 때입니다. 감사하게도 제가 만난 의사들은 다 좋았습니다. 

한글학교에서도 한국아이들이 감기가 무서워 많은 아이들이 결석하는데 종강을 했습니다. 

채희가 열감기로 많이 아팠습니다. 해열제를 세 번째 먹였는데 열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병원 갈 생각도 안하고 기도만 했습니다. 대사관에 타미플루가 구비되어있으니 먹이라는 주위의 권유도 있었지만 저희는 기도했습니다. 해열제를 먹어도 세 시간 동안 열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구급차를 부르려는 때에 조금씩 열이 내려가더니 더 이상 열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참 감사했습니다. 살아가면서 우리가 모르는 안전하지 못한 순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 순간들을 잘 견딜 수 있는 것은 믿음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감사이겠지요.


오늘의 성서정과

3월 4일

  • 시 19
  • 출 19:1-9a
  • 벧전 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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