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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제목 없음

손명락 2015-09-10 (목) 00:00 5년전 331  

2014년 중국을 떠나 타이완에 온지 이제 곧 2년이 되어갑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비록 중국을 떠난 다는 것이 힘들고도 힘든 일이었지만 지금의 시간에 머물면서 주님의 은혜였음을 체험합니다.

  이곳 대만에서 역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으며, 이곳 타이중에 있는 동해대학에서 복음을 전하고,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홍콩의 화교들과 중국에서 온 여행객과 교환학생 본과생들을 만나서 전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오직 중국 학생들만 만났는데 이곳에서는 여러 곳의 학생들을 만나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마치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싶습니다. 돌아보면 중국에서 고난을 경험했던 것은 오직 오늘 이곳에서 멋지게 복음을 전하는 용사로 설 수 있게 훈련을 했던 과정들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9월 현제 만나서 복음을 전하는 학생들은 곧 300명이 됩니다. 감사하게도 그 중에서 85%가 영접했습니다. 

  이곳 대만은 한국보다 약15년 선교사가 먼저 선교에 임하였기에 기존 교회가 많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복음화율은 약3%에 미치는 미약한 가운데 있습니다. 그래서 전략적으로 현지 장로교회인 동영교회와 연합해서 사역을 하고 있으며 매주일 전도한 학생들을 교회로 데려가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 교환학생들은 아주 짧은 기간(4개월) 머물러 있기에 복음을 전하고 4개월 안에 세례를 주어서 돌아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4명의 학생이 세례를 받고 돌아가서 현지 학교에 있는 서클에 가입하여 신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며 후원자들의 기도와 후원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더욱 푯대를 향하여서 달려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성서정과

3월 9일

  • 시 84
  • 대하 29:1-11, 16-19
  • 히 9: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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